내 웃음 장벽 원래 이렇게 낮은가 싶음 ㅋㅋㅋ 양세종 연기 내 취향 옛날에 낭닥도 재밌게 봄 최근에 본 런온도 약간 이거랑 드라마 결이 비슷했는대 < 잔잔하게 아무생각 없이 볼수 있는 드라마 너무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