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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라켓소년단 ‘라켓소년단’ 무공해 배드민턴 소년소녀들의 반란[TV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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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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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zSvbL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켓소년단'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떠난다.

SBS 월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이 8월 9일 16회로 종영한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드라마이다.

'라켓소년단'은 국내 최초 배드민턴 소재, 아직 낯설 수 있는 신예 캐스팅 등 약점이 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시작했으나 힐링 드라마로 호평 받으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야말로 소년소녀들의 반란이다.

'라켓소년단'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던 정보훈 작가와 '피고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등에서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사했던 조영광 PD가 의기투합했다.

https://img.theqoo.net/pnyMd

정보훈 작가는 자극적인 소재 없이, 착한 인물들이 서로를 보듬어가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집필했다. 조영광PD는 눈이 시원한 힐링 영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리얼한 배드민턴 경기 연출로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다.

무엇보다 '라켓소년단'은 무공해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땀 방울 가득한 노력, 이 과정에서 보여준 건강한 경쟁, 끈끈한 우정과 위로는 어른들에게도 큰 메시지를 남겼다. '청춘'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평이다.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풋풋한 러브라인과 개성 강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역시 '라켓소년단'의 매력이다.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 이재인, 이지원, 김민기 등 배우들은 어른들 못지 않은 연기력, 사랑스러운 캐릭터 표현력은 물론 엄청난 훈련을 거쳐 실제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 소년소녀들을 성장시키는 좋은 어른들은 드라마의 무게 중심을 잡아줬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착하지만 철없는 김상경부터, 카리스마 있는 완성형 코치 오나라, 진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감독 신정근, 정 많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라켓소년단'은 후반부 월요드라마로 변경되고 올림픽 편성 이슈 등으로 결방되는 등 편성상 고충을 겪기도 했으나 마니아들의 견고한 지지를 받아왔다.

최종회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소년체전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격 스포츠 성장물인만큼, 올림픽 시즌과 맞물리며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올림픽 영웅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최종회까지 최선을 다 할테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팬엔터테인먼트)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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