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피끓던 청춘일때도 마음 버리고 친구로 돌아갔는데
첫번째가 어렵지 두번째는 스무살때보다 더 쉬울거라고 자만했다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익준이 간과한건
채송화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20년동안 옆에서 보고 듣고 느낀..켜켜히 쌓인 시간들
https://gfycat.com/ElaborateCookedAmericanredsquirrel
어쩌면 처음보다 더 어려운 두번째라는걸 깨닫고
또 혼자서 내 마음에 대해 자만했다며 반성하는 이익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안나요ㅠㅠㅠㅠㅠ
첫번째가 어렵지 두번째는 스무살때보다 더 쉬울거라고 자만했다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익준이 간과한건
채송화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20년동안 옆에서 보고 듣고 느낀..켜켜히 쌓인 시간들
https://gfycat.com/ElaborateCookedAmericanredsquirrel
어쩌면 처음보다 더 어려운 두번째라는걸 깨닫고
또 혼자서 내 마음에 대해 자만했다며 반성하는 이익준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안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