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즌4까지 다봐서 글쓴다 ㅋㅋㅋ
일단 스포없는 후기로는
내가 이걸 본 이유는 마지막시즌 마지막회에 눈물난다는 후기를 보고 나도 울고 싶어서 봤는데 초반에는(사실 끝까지ㅎㅎ) 코믹이 훨씬 많음
약간 말도안되는 드라마인데 재밌음 교훈도 있고!!!
마지막에 조금 울컥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울진않음!(울고싶었는데 아쉬웠다ㅠ) 그래도 중간중간 은은하게 울컥하는 부분은 있음
캐릭터한데 다 정들어서 ㅠㅠㅠ 그래서 꽤 재밌게 봄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안 오글거리게 만든 미국식 시트콤 보고싶은 사람들은 추천!!!
그리고 스포있는 후기를 적어보자면..!
시즌1 결말 말모말모 반전오짐 ㅋㅋㅋㅋㅋㅋㅋ사전정보 없이 보다가 시즌1엔딩보고 놀람
배드플레이스였다니;;;깜박속음;;;일단 난 지안유부터가...;;;;
지안유 승려로 나올땐 세상 멋있어 보였는데 정체 밝혀지고 마지막까지 김종민 같아서 너무 웃겼음
그리고 제이슨빼고 치디 엘리나 타하니 삶과 성격들이 나랑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참 공감갔음
그리고 중간에 지구에서 그들과 관련된 사람들 굿플레이스에 가겠끔 도와주는거 너무 재밌게 잘봄
특히 타하니 동생이랑 엘리너 엄마이야기ㅠㅠㅠㅠㅠ둘다 너무 사랑해 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의외로 시즌4 초반에 좀 지루했음 시즌3도 지구 부분 지루했지만 가족들 이야기가 좋았는데
시즌4초반은 새로운 인물들을 바꾸는? 모습들이 보여서 그 새로운 인물들한테 정이 1도 안가서 ㅋㅋㅋ
근데 후반부 다들 떠나갈때 좀 울컥했음
그리고 역시나 타하니 가족들 다시 만나는 장면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어
타하니와 동생과 다시 잘지내고 부모님들고 ㅏ만나서 행복한 일상보내는 장면이...
아 나 처음에 이거 결말보고 안울었다고 했는데 글쓰다 눈물 고였네;;;;;;;;;
암튼 그 부분이 너무 너무 좋았어
비록 살아있을때는 행복하지 않았을지언정 사후세계에서라도 가족들이 잘지내는거 보니 뿌듯하더라
다들 그 문을 지났을때 부디 행복한 기억만 안고 갔길
근데 이거 결말에 오역있더라 마지막에 마이클이 "천하게 지내요"
하는게 오타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시즌1에서 마이클이 "사람이 된다면 하고싶은 일들~~" 대사에서 저 대사 나왔더라고
근데 그때는 대사가 "그냥 마음 편히 생각해" 로 말했더라고;;;이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나 결말 못알아듣고 서치해봄;;;;
암튼 마이클이 지구에서 잘 사는 모습 너무 좋았다
근데 여기서 또 궁금한거!!과연 별이 된 엘리너는 그냥 사라진걸까?아니면 마이클한테 우편준 그 아저씨로 환생한걸까
서치해보니 그 아저씨로 환생해서 마이클한테 그 우편물 준거란 해석도 있더라고
암튼 그 문 지나고의 모습은 안나와서 어떤식으로든 해석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난 환생한거면 좋겠네 ㅎㅎㅎ
그리고 파도가 바다로 돌아가서 다시 물이 됐다는 대사가 참 좋았다
암튼 존잼이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