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치국은 말야 위선자마냥 겸손떠는 그자식의 인터뷰를 보는 순간 빨리 죽여서 저놈의 죄를 덜어내야겠다 싶었지
치국아 일어나봐 어? 너 엄마랑 행복하고 싶다고 했잖아 너 이렇게 가면 흑 치국아아 치국아 어떡해
이게 동시재생되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치국은 말야 위선자마냥 겸손떠는 그자식의 인터뷰를 보는 순간 빨리 죽여서 저놈의 죄를 덜어내야겠다 싶었지
치국아 일어나봐 어? 너 엄마랑 행복하고 싶다고 했잖아 너 이렇게 가면 흑 치국아아 치국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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