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월간집 '월간 집' 정소민x김지석, 누가 먼저 입덕할까
667 9
2021.06.26 14:07
667 9
https://img.theqoo.net/KUuVC

[OSEN=김보라 기자] ‘월간 집’ 정소민과 김지석. 둘 중 누가 먼저 입덕할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즐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에서 고용인과 피고용인이자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에 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 이상의 설렘이 있는 나영원(정소민 분)과 유자성(김지석 분). 때문에 이들 사이에 언제쯤 쌍방 로맨스가 피어날지, 생각만 해도 흐뭇한 그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정소민이 먼저

애원하는 영원을 매몰차게 집에서 쫓아낸 악마 같은 새 집주인이었던 자성. 영원이 그와 리빙 잡지사 <월간 집>에서 재회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영원을 ‘나빵원’이라고 부르며, 돈이 되는 기사만 쓰라고 강조하는 그는 돈 밖에 모르는 냉혈한 같았다. 그러나 영원의 집에 무단 침입한 집주인 아들로부터 그녀를 구해주고, 함께 경찰서에 가주고, 오갈 곳 없는 그녀를 자신 소유의 공실 오피스텔에 보증금 없이 살게 해줬다. 심지어 영원을 향해 책장이 쓰러지자, 자신의 몸을 날려 막아냈다. 때문에 지난 3회에서 “대표님 저 좋아하시죠?”라는 취중 질문은 영원도 모르는 마음이 담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 김지석이 먼저

수백 억대 자산가이자 월간 집 대표 자성에게 영원은 그저 그 나이에 보증금도 날린 한심한 ‘나빵원’일 뿐이었다. 게다가 수육에 이어 김치와 밤송이 테러까지 영원과 함께 있으면 될 일도 안 되는 듯 보였다. 그러다 영원이 ‘내 집 마련 왕소금 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야 했던 그녀의 지난 인생을 알게 됐고, 자신의 과거와 오버랩되면서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그래서 영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 모으기를 도왔다. 그러다 말로는 “불우이웃 돕는 심정”이라 외치며, “오만방자한 착각”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과하게 영원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는 절대 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완벽한 계획에 따라 살아왔던 인생이었건만, 영원 앞에서만큼은 자신도 모르게 질색하던 낭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사랑의 신호, 자성은 이미 입덕했다”라는 반응에 또 다른 시청자들도 공감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자각을 못 하고 있을 뿐 “마음속엔 이미 로맨스가 시작됐다”는 의견도 있다. 이미 두 사람이 서로에게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며, 그 감정을 깨닫는다면 로맨스에 급물살을 타게 되리라는 것. 방송 4회 만에 둘만 모르는 영원과 자성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간질이고 있는 ‘월간 집’은 매주 수~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41 00:12 11,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9,8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52,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5,7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8,19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8 ver.) 64 02.04 316,660
공지 알림/결과 ────── ⋆⋅ 2025 드라마 라인업 ⋅⋆ ────── 112 24.02.08 2,822,17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838,3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943,207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4 22.03.12 5,099,89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4,175,86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4,242,88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72 19.02.22 4,398,81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534,1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088585 잡담 폭싹 엔딩 별로야..? 스포는 말고 4막 볼지 말지만 댓글로 달아주라.. 22:07 0
14088584 onair 언더스쿨 진짜 애들 오니까 어른되는 정해성이 좋다.. 22:07 0
14088583 onair 언더스쿨 해성이가 어른이야..해성이 안아.. 22:07 1
14088582 onair 언더스쿨 나왜눈물나냐 ㅠㅠㅠㅠ 22:07 5
14088581 잡담 폭싹 은명이 서러움 알아주고 토닥여주는 관식아빠 22:07 6
14088580 onair 칸타빌레 박보검 노래 잘한다 22:07 0
14088579 onair 보물섬 아 진짜 왜자꾸 22:07 13
14088578 onair 언더스쿨 눈물나 해성이에게도 슬픔을 같이 해주는 고등학교 반 친구들이 생겼다는 게 ㅠㅠㅠㅠㅠㅠㅠ 22:07 35
14088577 onair 폭싹 아 병원 직원들 왜저래 22:07 18
14088576 onair 언더스쿨 생고생해서 금괴보다 소중한 친구들을 찾았다 1 22:07 31
14088575 잡담 폭싹 코멘 듣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못해서 슬퍼 22:07 10
14088574 잡담 약한영웅 노래방 다음날 수호가 범석이 찾는거 보면 속터져 22:07 7
14088573 onair 언더스쿨 아니 반친구들 장례식이 아니라 결혼식이 보고 싶었다구 ㅠㅠ 22:07 10
14088572 onair 언더스쿨 근데 이렇게보니까 진짜 정해성과 아이들이네ㅠㅠ 해성이 너무나 삼촌... 1 22:07 38
14088571 onair 언더스쿨 지금 서강준 연기 너무 좋다 22:07 19
14088570 onair 보물섬 박형식 우는게 예쁘네 1 22:07 20
14088569 잡담 폭싹 이거 눈물 어떻게 멈춰 1 22:06 46
14088568 잡담 이준영 차기작으로 멜로코 또 들고 왔으면 좋겠다 22:06 11
14088567 onair 언더스쿨 선생님 모습으로 가셨으니까ㅠㅠ 5 22:06 190
14088566 onair 보물섬 동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 22:0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