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강말금 언니는 이름처럼 맑다. 앞으로도 제발 풍파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라며 "과자로 치면 참크래커 같은 사람이다.
담백한데 자꾸 손이 가고, 파삭하지만 맛이 뚜렷하게 남는 인물이다. 적절하게 냉하고 따뜻해서 연기할때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지본이 상상력이 남다른듯 ㅋㅋㅋ
다른 배우들 어떻게 보였는지 궁금하다
장나라는 "강말금 언니는 이름처럼 맑다. 앞으로도 제발 풍파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라며 "과자로 치면 참크래커 같은 사람이다.
담백한데 자꾸 손이 가고, 파삭하지만 맛이 뚜렷하게 남는 인물이다. 적절하게 냉하고 따뜻해서 연기할때 호흡이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지본이 상상력이 남다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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