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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괴물 내가 사랑하는 한주원 반존대 모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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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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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 장인 한주원 모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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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렀어요.
아버지가 저만큼, 아니 저보다 형을 더 
아들처럼 생각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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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아니었는데 그것도 이제 해볼까봐요.

안해본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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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함을 치세요. 아버지 눈에 안차서? 

아님, 강진묵 사건과 관련된 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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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경찰청장 그게 뭐 별거라고

알아서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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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수할겁니까? 

여기서 이유연씨 나오면, 이번엔 자수 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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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 내가 아직 버릇을 못고쳤어요.

기억나죠? 이동식씨네 지하실 하도 들락거려서 

월세라도 받아야 하나, 그랬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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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묵이 유언장 남겼다면서요. 

내 재산을 강민정과 이동식에게 절반씩 남겨주세요. 

강민정은 죽었으니까, 전부 이동식씨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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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이번에 또 이유연씨가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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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이동식씨가 나 낚은거잖아요.

내가 예습을 잘하는 사람이라, 아주 잘 물어올 것 같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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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내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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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도 이동식씨가 엄청 귀엽네.

아니 동생을 진짜 찾고 싶은건지, 다 쇼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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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요? 강진묵만 죽였어요? 

강민정도 죽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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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요, 안 해도 돼.

이유연씨가 나한테 이제 하나도 중요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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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씨. 법이라는 한자가 해치에서 나온거 알아요? 

머리에 뿔달린 소같이 생긴놈이에요 해치가. 


그놈 성격이 워낙 충직했다나? 

바르지 못한 사람은 들이받고 

옳지 못한 사람은 물어뜯어 버렸대요. 


법이란건 원래 그런거였던 거지. 

들이받고, 물어뜯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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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지금 쇼하는거면 말이에요.

어머니까지는 좀 그렇잖아. 

내가 아무리 모자의 정 같은걸 모른대도 

인간이 그러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거든. 


그딴 새끼는 물어뜯어서 갈기갈기 찢어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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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아, 소장실 앞 CCTV 말인가요? 

맞다, 거기 찍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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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말이 하나 있네.


그게 전붑니까? 

고작 그걸로 여기까지 쪼르르 달려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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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은 이동식씨가 다하세요. 

만양사람들은요, 자기네들끼리는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외부에서 적이 들어오면 똘똘 뭉쳐서 적부터 까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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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난 그저 당신이 석달전의 나와 다르기를 바랄 뿐인데. 

내가 믿는 것이 옳다고 맹신하고 무작정 직진만 하는거. 

당신은 그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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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들로 산지 28년이에요. 

그 28년 중에 내가 아버지 얼굴 본 시간은 

전부 해도 1년이 안돼요. 


여덟살에 영국으로 보내버리고 한 번도 찾아오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부성애를 팔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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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그러지 마세요. 

나는 당신 쇼를 믿고 결혼해서 

날 낳고 죽어버린 그 사람이랑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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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장님 돌아가신 후 

한동안은 꼬박꼬박 존댓말 하는 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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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감정의 문제니까요.

진실이 밀고 들어오면 언제든 깨져 버릴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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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도 배운게 없습니까? 남상배 소장님이 죽었어요.

누가 또 죽어나갈지도 모르는데, 그 짓을 다시 시작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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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도 박정제를 믿어요? 

진실을 알게 됐는데도, 그딴 믿음이 왜 깨지지 않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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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뭐라고 속삭였습니까? 

범인은 니가 아니야. 한기환 차장일지도 몰라. 

그러니 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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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믿든가 말든가, 

나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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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찮냐고 묻는겁니까? 당신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을 합니까? 

내가 괜찮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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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생에서 희생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아들인 저도 그런 인간이라고 생각하시겠죠. 

예상하지 못할겁니다. 

예상하지 못하면, 방어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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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치지 마세요. 화는 내가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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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닮아 어리석죠. 핏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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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씨 조사 시작하는 겁니까?

벌써 영장 나왔을린 없고, 또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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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거 깨부순다고 뭐가 달라져요. 

설마 내가 휴대폰 하나에만 파일을 저장해 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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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문 잡아야죠. 

아 언제까지 뒤에서 치고 물에다 던지고

그딴 방식으로 일처리하니까, 

자꾸 작은 실수들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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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꼭 청장 되셔야 하거든? 

그러니까 그 입 조심하는게 좋을 겁니다, 이창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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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불법을 자행하시니까.

감찰조사계에선 불법적인 방식으로 

수사하는 경찰도 체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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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문 서장... 사망했습니다. 

내가, 죽인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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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씨 충고 하나 할까요? 

누가 누구 편인지 파악하는 건 제가 아니라 

지금 이창진 씨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겁니다. 

조심하셔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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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협박을 해요? 

다른 사람한테 당한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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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20년을 넘게 알았다면서 아직 아버지를 그렇게 모르나. 

아들도 제낄 수 있는 사람인데,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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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대신 운전했다면서요. 

운전을 맡겼는데 사람을, 여자를 쾅 치어서 

아버지가 열받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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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간질이라니. 

아버지 목소리로 직접 들으세요. 


아, 이거 불법이니까 그냥 듣고 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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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무기는 왜 들고 계세요. 

그걸로 뭐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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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 바라는 거니까, 

당신이랑 같이 지옥에 떨어지는거!


이제 행복하세요? 

그토록 바라시던 경찰청장 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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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람을 죽이려면 

심장이나 머리를 잘 겨눠야 하는데 

난 오늘 아버지 죽일 생각이 없어요.

살아서 처벌받게 할거니까. 







주원이 뒤로 갈수록 빌런들한텐 반존대 하면서

이동식한테 반존대 점점 안하게 되더라ㅋㅋㅋㅋ

(중간에 급발진해서 멱살+미친놈 콤보 넣긴 하지만)


암튼 반존대 장인 한주원 사랑함

입으로는 존대하면서 행동으로 반말하는 것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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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대폰을 놓고 와서요. 한통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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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놓으세요. 제 옷에 피묻잖아요.




한주원 영원히 노빠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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