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도 모르는 명희의 실종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며
이 식당에서도 주인분께 전단지를 전달하고서 아무런 연락도 못봤는데
41년이 지난 뒤 같은 장소에서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명희 소식
마지막까지 작가는 정말 회수 잘 했다고 생각해 ..
생사도 모르는 명희의 실종 전단지를 가지고 다니며
이 식당에서도 주인분께 전단지를 전달하고서 아무런 연락도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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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작가는 정말 회수 잘 했다고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