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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응팔 덕선러가 본 남편찾기 및 덕선이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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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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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얘기 있음, 회차별 분석, 긴글 주의)



나는 개떡, 선택, 선보라 등 미는 커플 없고 그냥 덕선이한테 닥빙해서 보는 덕선러야.

(전작도 나정닥빙이었지만 덕선이는 응팔 여주중 제일 사랑스러운듯)

덕선이 감정선, 시점 따라가면서 덕선이 행복 바라면서 드라마 본 입장에서

덕선이 감정선이 숨겨졌다, 덕선이가 택이로 향하는게 쌩뚱맞다 혹은 낚시다라는 의견이 많아서 속상해서 글써봄.



0화 시청지도서 보면서 한집 사는 설정, 츤데레 캐릭터, 그리고 응원차 방문한 쓰레기(정우)한테 하는 신pd의 말
"쟤도 방송나가면 대박일거야 쓰레기처럼" - 여기서 아 쟤가 쓰레기 포지션이군. 남주겠구만 ㅇㅇ 하면서 보기 시작.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남편 확신했다는 1화 피켓걸 덕선이 보면서 정환이가 씨익 웃는 그 장면에서

나는 오히려 어? 이상한데? 했음.

응답 시리즈는 남편 등판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꽁꽁 숨겨놨다가 뒷통수를 치는 형식을 취해.

전작에서 1화에서는 쓰레기-나정을 친남매처럼 표현하고, 쓰레기가 왜 쓰레기인지(맛도 멋도 모르는 인간)을 보여준 다음에

2화에서 나정이가 입원하게 만들고, 딱! 쓰레기를 등판시키지.

'친오빠'가 아니라 '오빠친구', '쓰레기'지만 나정이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서태지 테잎을 가져오고,

통증에 잠못드는 나정이를 위해 우유를 데워오는 '의대생'인 남편 후보로.

(이때 쓰레기 역할 숨기려고 제작진이 제작발표회도 안한거라는 말도 있었음)

이런 제작진인데, 정환이가 남편이라면 남편 후보임을 암시하는 씬이 지나가는 미소 한 장면일수는 없다고 생각했어.

그러고 보니까 시청지도서에서 정환이를 많이 드러낸 것도 이상하더라고.

이런 의미에서 나는 6화를 보고 택이가 남편일거라고 추측을 했는데 택이는 전형적인 '공들인' '반전적' 등판을 해.

선우-덕선-정환 삼각관계인줄 알았던 시청자들에게 선우가 사실은 보라를 좋아했노라 보여주고,

'실망하지 마세요. 사실 다른 누군가가 나를 짝사랑하고 있을수도 있답니다'라는 이문세의 나레이션, 그리고 낭만적인 첫눈이라는 배경과 함께

초반 내내 꽁꽁 숨겨져 있었던, 그래서 연탄보다도 안나온다는 소리를 들었던, 그저 희동이일 뿐인줄 알았던 택이가 등판을 하지.

'덕선아 우리 영화볼까? 영화보자 우리.'

난 여기서 올 얜가보네? 함. (확신은 나중에 14회에서.)

(2화에서 어린시절 추억 사진이 계속 덕선-택 클로즈업 되던 것도 주의깊게 보긴 했음. 나레이션은 '5인방이 되었다'면서 왜 화면은 둘만 클로즈업 하나...)



<덕선 - 정환>

덕선이 감정선에 대해 얘기하자면, 나는 3회~7회 선우에 대한 감정선과 10회~14회 정환이에 대한 감정선의 흐름이 비슷하다고 봤어.

물론 그 전에 정환이 짝사랑 시절의 벽드씬, 독서실우산씬 등이 임팩트가 컸고 정환이 마음이 보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어. (내공감두)

또 둘이 쌍방이었기 때문에 침대-콘서트가자 응? 씬이나 콘서트-카이저소제 같은 설레고 예쁜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지.

이런 점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선우와의 관계와 정환이와의 관계는 비중이나 그 느낌이 다르게 받아들여 지는게 당연해.

(덕선러인 나도 쌍방인 둘 보면서 설렘설렘 하면서 응원함. 남편이 택이일거같긴한테... 직진해 정팔아!!! 하면서 봤음.)

근데 덕선이는 우리가 본 정환이의 마음들, 그리고 쌍방인거 모르잖아.

그런 덕선이의 감정 흐름 자체는 선우, 정환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갔다는 거.

친구들: 너 좋아하는거 확실 ㅇㅇ -> 설렘, 나도 좋아함 -> 아닌거 알게됨 -> 방황 -> 극복은 의외로 깔끔 순.

선우 때도 '님 남친 생겼음 축하'라는 친구들 말에 선우를 의식하고 설레하면서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고, 수줍수줍하게 '선우야'라고 부르고,

'나 좋아해서 고마워 나도 너 좋아해'라고 사연도 보냄.

그러다가 6회 끝에 보라 좋아하는거 알고 울며불며 선우한테 화내고, 7회에서도 선우한테 '재수없어'라고 외치거나 째려보기 시전하다가

그 이후로 극복하고 선우를 의식하기 전처럼, 다른 쌍문동 골목 친구들처럼 대하잖아.

정환이한테도 친구들이 계속 너 좋아한다는 말에 처음엔 안믿고 정환이 행동에 대해서도 왠열 얘가 왜이래?o_o 이런 반응이다가

10회 '하지마 소개팅' (이때 연출 심쿵ㅠㅠ)이후로 정환이가 자기 좋아한다고 믿고, 자기도 정환이한테 설레하기 시작하지.

그래서 또 예쁘게 치마도 입고, 수줍수줍하게 '정환아'라고 부르고, 콘서트 가자고 조르고, 다쳤다고 뻥치고 기대고, 기다렸다가 같이 등교하고,

생일에 셔츠도 선물하는 등 직진하지만 택이 공개고백에 손발 묶인 정환이 철벽에 이번에도 아니구나 하는거야.

핑크셔츠 입은 정봉이보고 상처받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며 우울해하다가 14화 동룡도사와의 상담으로 극복한걸로 봄.

그 상담 씬 보고 난 택이가 남주구나 아이고 정팔아 ㅠㅠ 싶었음.

널 좋아하는 사람 말고 니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라는 동룡이 말에 아 작감이 의도한 주제(?)는 이거구나! 싶더라고.

그래서 아직 자길 좋아한다는 걸 덕선이가 모르는 인물, 택이랑의 얘기가 앞으로 나오겠다 생각함.



(그전에 12화보고도 택이 남편 추측에 무게가 실리긴 했음.

응답 시리즈는 항상 여주 위기의 순간에 남편이 와. 어두운 밤 범죄자한테 쫓기는 시원이한테 맨발로 뛰어온 윤제,

무려 교수님이 주선한 소개팅 내팽겨치고 비에 쫄딱 젖고 다친 나정이에게 온 쓰레기, 그리고 덕선이가 바바리맨을 만나는 순간에,

그리고 그 이후에 화장실 가길 무서워하는 덕선이를 위해 함께 있어준 택이.

금성전자 간판이 있는 화장실 방향을 향해 '갔다가 와. 여기서 기다릴게' '응' 하는 장면은 색깔론, 양배추 인형 이런거 모르고

그냥 덕선이 시선만 쫓아가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드러난 복선이었음.)



그리고 14회 이후 덕선이는 더이상 정환이한테 감정을 보이지 않아.

15회에서는 다시 '정환아~'가 아니라 '개정팔!!!'이라고 부르고, 택이 방에서 정환이 앞에서 나미 춤을 춰.

초반 정환이 짝사랑 시절에 정환이 앞에서 옷걸이춤 추는 덕선이 보고 정환이가 쟤는 나 남자로 안보는 구나 생각했잖아.

다시 딱 그렇게 돌아온거지. 14회에 정봉이가 핑크셔츠 입은거 보고 엄청 상처받았지만, 17회에서는 그걸 보고도 아무 감정 없음.

타임워프 이후에 18회에서 단둘이 정환이 차에 탔을때도 덕선이는 삐삐만 보고, 정환이 고백을 들을때에도 덕선이는 문소리가 날때마다 뒤를 돌아봐.

남편이 정환이고 덕선이 감정선을 제작진이 감추는 거라는 의견이 많은데, 응답 시리즈는 남편과 맞붙을 때 남편에 대한 여주의 감정을 숨기지 않아.

사랑하는 데 사랑하지 않는 표정을 짓지 못해 응답의 여주는. 그래서 전작에서 후반 낚시를 위해 그냥 칠봉이랑 나정이를 붙여놓고,

쓰레기랑 아예 마주치지 못하게 하잖아.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쓰레기를 마주친 순간, 미친듯이 동요하는 나정이의 표정.

전작도 나정이의 감정선을 따라온 나는 아무리 칠봉이랑 붙어다녀도 남편에 1의 의심도 없었는데, 칠봉이가 뭘 해도 나정이는 o_o 이 표정이어서임.

그러니까 여기서도 정환이가 남편이라면, 낚시를 위해서라면 14화 이후, 특히 타임워프 후 정환이를 덕선이랑 분리시키는 방법을 썼어야지

덕선이가 정환이랑 있는데 의식도 안하고 정환이 고백을 들으면서 칠봉이 고백듣는 나정이 같은 표정을 지었을리 없어.

정환이 고백을 듣는 덕선이의 표정은, 나정이 처럼 상대의 감정에 고마워하고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는 느낌, 그리고 덧붙여서

그때 니가 그랬구나, 내가 느낀게 맞았구나, 나도 그랬었는데, 우리 엇갈렸구나. 이런 잔잔한 회상으로 보였거든.

정환이가 남편 포지션이라면 여기서 덕선이는 굉장히 동요하는 표정을 지었어야 한다고 봐.

(전작 나정이 표현에 의하면,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 눈깔 안한다고....)

그리고 문을 돌아보는 덕선이를 본 정환이의 쓴웃음은 시청자들이 혹시 못알아챘을까봐 확인사살 시킨거라고 봄.

(18회가 정환이의 덕선이에 대한 마음을 마무리짓는 회차가 맞다고 생각하는게, 이건 덕선이가 아닌 정환이 감정선 얘기지만,

굳이 정환이가 택이의 기권패 뉴스를 듣게 한건, 타이밍이나 운이 아니라 절실함이 내가 그 녀석보다 부족했다는 걸 인정하고

깨끗하게 물러날 수 있게 해주려고 한거라 봄. 이렇게 인정했는데 정환이가 다시 등판하기는 어렵다고 봐.)

암튼 결론은 상대가 날 좋아한다는 인식에서 설렘이 시작하고, 아니란걸 안 후 정리는 의외로 깔끔했다는 점에서

선우, 정환에 대한 감정을 비슷하게 봄. (소녀의 풋풋한 풋사랑)



<덕선-택>

택이에 대한 덕선이의 감정 흐름은 9회 중국 대국 이후로 차곡차곡 잘 쌓여왔다고 봐. 그래서 쌩뚱맞다 금사빠다 이런말 속상함.

초반 덕선이는 택이네 반찬 갖다주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에  사람 귀찮게 한다고 짜증내던 애였어.

누나한테 시집오라며 아무렇지 않게 택이 엉덩이를 두드리던.

그런 아이가 중국에서 택이를 쌀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이후로는 누구보다도 택이의 중압감을 잘 이해해줘.

무조건 이길거라는 동룡이한테 그렇게 택이 부담주지 마라고 하고, 밥은 먹었는지 물어보고, 혹시나 택이가 안먹을까봐

택이가 다 먹을때까지 옆에서 기다리고, 택이 대국 준비에 방해될까봐 자기 외에 다른 친구는 택이방에 못오게 막고, 택이 대국 결과를 기다리고,

자는 택이 이불을 덮어주고, 약 먹지 말라고 걱정해주고...

중국 이후 덕선이는 택이의 엉덩이를 두드리거나 초반처럼 완전 희동이오구오구하는 장면은 없는데,

택이를 이성으로서 의식까지는 아니어도 암튼 얘가 동생같은 존재가 아니라 남자긴 하단걸 의식했다고 봄.

그래서 덕선이가 택이를 챙긴게 '동생'같아서는 아니라고 봐. 어른 택이의 세계, 중압감에 담배를 무는 택이를 본 덕선이잖아.

초반에 택이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선우 였지만, 점점 덕선이는 '난 너에 대해 모든걸 알아'라고 말할 만큼 은연중에 택이한테 관심을 쏟았어.

그래서 '넌 날 모른다'는 택이의 말에 그렇게나 생경하게 택이를 쳐다보던 거지.



난 14회 동룡도사와의 상담 이후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덕선이의 자각은 언제 이루어 질까를 기다리면서 봤는데

16회에서 덕선이의 자각이 시작됐고, 17회에서는 덕선이가 확신했다고 봄.

16회에서 덕선이는 굳이 방에 붕어빵을 사서 택이방에 찾아가 약속을 확인해.

그리고 택이 전화를 기다리다 방에 전화기를 가져다 놓고 잠이 들고, 전화벨이 한번 울리자 마자 깨서 전화를 받아.

그리고 약속 파토에 그래? 중요한 일이야? 어쩔수 없지........라고 말을 길게 끌며 아쉬워하는 덕선이,

독서실에 가며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우울해 하는 덕선이.

덕선이가 택이를 그저 친구로 본다면, 이렇게 기다릴 일도, 이렇게 아쉬워할 일도 없을거라고 봄.



그리고 17회는 아예 독서실에서 덕선이의 고민으로 시작을 하는데,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 이거야? 아니 근데 내가 왜이러지?' 이건

너무 뻔하고 분명한 자각 과정의 멘트임. 많은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그리고 거기에 대한 왕장의 대답 " 걔가 널 호구로 보네" 이건 택이 남편이라고 도장찍어주는 느낌이었어.

정환이에 대한 마음이 친구들의 "걔가 널 좋아해"에서 시작해서 아닌걸 안 이후 접었다면,

택이에 대해서는 스스로 고민을 시작해서, "걔가 널 호구로 본다"는 친구의 말에도, 덕선이는 직진해.

축구하는데 택이도 온다는 말에 갑자기 나도 가겠다는 덕선이, 동룡이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업으라고 하면서

택이한테는 못업히는 덕선이, 공주님 안기에 수줍고 설레하는 덕선이, 그날 밤 잠못이루고 뒤척이며 회상하는 덕선이...

(전작에서 나정이는 칠봉이가 뭘해도 그걸 회상하면서 설레하거나 고민한 씬이 없었어. 그냥 o_o하고 리셋.)

덕선이의 설렘과 고민은 확실히 더이상 택이가 짝사랑 포지션이 아니라 덕선이 마음이 이제 택이에게 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거.

평상에서 밤에 택이를 기다리는 덕선이의 반짝이는 눈빛이 너무 예뻐서, 아 덕선이가 정말 택이를 좋아하나 보다 싶었음.

택이가 철벽치는데도 다친 발을 이끌고 택이 방에 찾아가고 (여기서 초반 깁스하고 보라보러 덕선이네 물건빌리러 오던 선우와 오버랩됨)

택이가 또 철벽치니까 상처받은 표정하고, 꿈결같은 입맞춤에도 응하고.

(난 이게 현실일 거라 생각해서 19, 20회에 다음날 아침 자기 기다리는 택이 보고 발 동동구르다가 심호흡 한번 하고 대문열고 나가는 덕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덕선이는 택이가 좋아한다는 여자가 자기인지 모르니까...)

그리고 대학가요제에 택이도 온다는 말에, '오'라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 당일에 '치마'를 입고 나와서

택이 대문 소리에 뒤를 돌아보고는 수줍게 웃어.



18회는 거의 제작진이 덕선이 감정이 불분명하다고? 이래도 ? 이래도? 하는 느낌인데,

그럼 시청자들이 감정 알겠다는 캐릭터들이랑 붙여서 보여주겠다! 이걸로 보임.

선우 연애 잘 한다는 노을이 말에 잠 못이루는 보라, 택이 소개팅 많이 한다는 말에 잠못이루는 덕선이.

소개팅에서 선우 만나고 와서 꿀잠든 보라. 이승환 콘서트에서 택이 만나고 와서 꿀잠든 덕선이.

만옥이를 기다리며 문소리가 날 때마다 바라보는 정봉이와,

술집에서 친구들과 있는 내내, 정환이의 (덕선이는 진실임을 알았을) 장난으로 마무리된 고백에도 자꾸 문을 돌아보던 덕선이.

사랑 임이 분명한 보라, 정봉의 행동과 연결지으면서, 덕선이의 택이에 대한 마음이 사랑임을 보여주는거야



개인적으로 응팔 덕선이는 성장 이라는 측면에서는 나정이보다 시원이에 가깝다고 봄.

나정이는 스무살, 성인인 상태에서 극을 시작했고, 쓰레기를 사랑했지. 그래서 자기가 누굴 사랑하는지 확실히 알고, 흔들리지 않아.

그런데 시원이와 덕선이는 사춘기 여고생임. 나를 좋아한다는 사람에게 설레고 풋사랑이 시작될 수 있는...

그래서 시원이는 자기에게 고백하는 윤제 형과 사귀었다가,

수능 끝나고 대학에 갈때 (성인이 되는 상징) 자기 마음을 알고 윤제형에게 이별을 고해.

그리고 타임워프 후, 이제 성장한 시원이는 다시 만난 윤제가 아무리 철벽을 쳐도 꿋꿋이 직진을 함으로써 윤제의 마음에 응답해.

나는 덕선이가 금사빠나 갈대라고 생각하거나, 정환에 대한 마음이 진짜가 아니었다고 후려칠 생각은 절대 없음.

오히려 그런 시선들이 너무 속상해서 이글 쓴거.

선우에 대해서도, 정환이에 대해서도 십대 소녀 다운 풋풋한 사랑이었다고 봐..

다만, 덕선이가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서' 시작한, '어른의 사랑'은 택이란거.

이제 성장한 덕선이가, 시원이처럼 폭풍 직진으로 오랜 세월 기다려온 택이의 마음에 응답하지 않을까.



덕선이 감정이 외면 혹은 무시당하는거 같아서 속상해서 써봤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출처-응팔갤

2차 출처 - http://sky.bestiz.net/zboard/view.php?id=drb13&page=1&sn1=&divpage=9&sn=off&ss=on&sc=off&keyword=덕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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