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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카페에서 흐르던 팝송=희태가 명희한테 바치는 마음같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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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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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S SONG -존 덴버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우죠



Like a night in the forest

숲속에서의 밤처럼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봄의 산처럼



Like a walk in the rain

빗속을 거닐듯이



Like a storm in the desert

사막의 모래폭풍처럼



Like a sleepy blue ocean

고요하고 푸른 너른바다처럼



You fill up my senses



Come fill me again

다시 나를 채워주오



Come let me love you

당신을 사랑하게



Let me give my life to you

내삶을 당신에게 바치게



Let me drown in your laughter

당신의 웃음속에 빠져들게



Let me die in your arms

당신의 팔에 안겨 숨을 거두게



Let me lay down beside you

당신 옆에 눕게



Let me always be with you

언제나 당신곁에 있게



Come let me love you





Come love me again

다시 날 사랑해주오



Let me give my life to you

내삶을 당신에게 바치게 해주오



Come let me love you

다시 사랑하게해주오



Come love me again

다시 날 사랑해주오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워주죠



Like a night in the forest

숲속에서의 밤처럼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봄의 산처럼



Like a walk in the rain

빗속에서 거닐듯이



Like a storm in the desert

모래폭풍처럼



Like a sleepy blue ocean

고요하고 푸른 너른 바다처럼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워주죠



Come fill me again

다시 날 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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