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카페에서 흐르던 팝송=희태가 명희한테 바치는 마음같다;ㅅ;
677 8
2021.05.18 23:05
677 8
​ANNY'S SONG -존 덴버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우죠



Like a night in the forest

숲속에서의 밤처럼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봄의 산처럼



Like a walk in the rain

빗속을 거닐듯이



Like a storm in the desert

사막의 모래폭풍처럼



Like a sleepy blue ocean

고요하고 푸른 너른바다처럼



You fill up my senses



Come fill me again

다시 나를 채워주오



Come let me love you

당신을 사랑하게



Let me give my life to you

내삶을 당신에게 바치게



Let me drown in your laughter

당신의 웃음속에 빠져들게



Let me die in your arms

당신의 팔에 안겨 숨을 거두게



Let me lay down beside you

당신 옆에 눕게



Let me always be with you

언제나 당신곁에 있게



Come let me love you





Come love me again

다시 날 사랑해주오



Let me give my life to you

내삶을 당신에게 바치게 해주오



Come let me love you

다시 사랑하게해주오



Come love me again

다시 날 사랑해주오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워주죠



Like a night in the forest

숲속에서의 밤처럼



Like the mountains in springtime

봄의 산처럼



Like a walk in the rain

빗속에서 거닐듯이



Like a storm in the desert

모래폭풍처럼



Like a sleepy blue ocean

고요하고 푸른 너른 바다처럼



You fill up my senses

당신은 내 감성을 채워주죠



Come fill me again

다시 날 채워주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라코스메틱✨] 하라 맛집 오프라에서 블러쉬 출시?! 이 발색,,이 텍스처,,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710 11.25 37,7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55,9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59,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39,7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25,383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98 02.08 1,982,991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045,33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181,75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1 22.03.12 4,241,189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430,36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1 21.01.19 3,456,42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473,470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558,902
공지 알림/결과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103 17.08.24 3,398,4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3,729,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다 본 소감 4 02.24 3,403
20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드디어 연기대상 하기 전에 다 봤다! 4 21.12.31 1,203
19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오청 카페 다녀온거 후기 남겨봐 10 21.08.02 1,001
18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12화 중년 희태가 인턴 위로해주는씬 다시보다가 눈물포인트 발견함 ㅠㅠㅠ 23 21.06.11 2,610
17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내 취향대로 마지막화 재편집해봄 15 21.06.09 1,212
16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오월의청춘이 명작인 이유 4 21.06.09 1,461
15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명희는 끝까지 본인 삶보다 가족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다가 간 삶 5 21.06.09 821
14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무등경기장의 의미 생각해봄 19 21.06.07 1,469
13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는 누구든 본인 가까이에 있으면 망가져 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5 21.05.31 689
12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언제 가면을 벗었는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어 7 21.05.26 623
11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금 명희태의 연애를 보는 마음이 7 21.05.25 753
10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명희태 데칼씬 더 좋은 포인트는 12 21.05.23 770
9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난 희태가 책임은 져도 명희 사랑한거 후회는 안 할 것 같아 9 21.05.22 583
»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카페에서 흐르던 팝송=희태가 명희한테 바치는 마음같다;ㅅ; 8 21.05.18 677
7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어제 울먹이면서 화내는게 꼭 질투때문만은 아님 14 21.05.18 679
6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근데 생각해보니까 명희 진심을 묻는 사람은 희태밖에 없었네 4 21.05.18 527
5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가 울컥하면서 명희한테 감정 보여주는거 좋은게 7 21.05.17 563
4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작가님 글쓰는게 너무 취향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됨 8 21.05.17 447
3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희태는 데모를 싫어하는게 아님 11 21.05.17 752
2 후기(리뷰) 오월의청춘 나는 벚꽃 의미가 자각의 의미같아 22 21.05.11 666
  • 1
  • 2
  •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