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월간집 정소민X김지석 ‘월간 집’ 1차 티저, 살고 싶은 집 or 사고 싶은 집
351 0
2021.05.04 17:11
351 0
https://img.theqoo.net/eglGG

[뉴스엔 이민지 기자]

“살고 싶은 집과 사고 싶은 집, 당신은 어떤 집을 선택하시겠습니까?”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연출 이창민)이 5월 4일 서로 다른 ‘집’을 소개하는 정소민과 김지석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요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들의 최대 화두인 ‘내 집 마련’ 두고,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정의와 욕망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나영원(정소민)과 유자성(김지석)이 생각하는 ‘집’ 역시 극과 극이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10년차 직장인, 리빙 잡지사 ‘월간 집’ 에디터 나영원은 10년 째 ‘빡센’ 월세 살이 중이다. 그럼에도 그녀에게 집(Home)은 내 모든 감정의 공간이다. 즉 “내가 산 집은 아니어도, 추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곳”, 바로 “살고 싶은 집”이다. 그래서 영원은 월세 집도 내집인 양 정성껏 닦고 꾸민다. 패브릭 달력, 그림 액자, 커튼 등 곳곳에 그녀의 애정 어린 손길이 묻어 있다.

반면 ‘월간 집’ 대표 ‘유자성’에게 집(House)은 그저 재산증식의 수단이자 잠깐 잠만 자는 곳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길은 오직 부동산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그는 “당신의 월급은 오르는 집값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정답은 집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성이 “사야하는 집”을 보여준 이유였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집’을 소재로 한 공감 포인트를 저격한 ‘월간 집’ 제작진은 “이번 영상은 내가 살아가는 공간과 투자 가치를 가지는 상품,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고 있을 집에 대한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하며, “영원과 자성뿐 아니라 각양각색의 ‘집’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월간 집’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월간 집’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과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창민 감독이 연출을, ‘막돼먹은 영애씨’, ‘혼술남녀’에서 톡톡 튀는 설정과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명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아 최상의 공감 로맨스 시너지를 예고했다. ‘로스쿨’ 후속으로 오는 6월 16일 오후 9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월간 집’ 1차 티저 영상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200 05.18 27,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3,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10,57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6,745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2396 잡담 건물주 드라마 계속 이런식임? 15:46 6
15772395 잡담 허수아비 이미 석만이는 모방범으로 재판받고 있어서 누나랑 만난 알리바이가 주희 죽은 날일걸? 15:46 4
15772394 잡담 대군부인 국민청원 올린대? 15:45 25
15772393 잡담 ㅇㅇㅇ도 폭싹 이후인데 참 이렇게 됐네 15:45 87
15772392 잡담 근데 어쩌면 엠사가 사과문 올리는게 제일 허들 낮았을거같은데 2 15:45 57
15772391 잡담 동북공정드 국민청원올라오면 꼭 알려줘! 2 15:44 58
15772390 잡담 멋진신세계 5. 무명의 더쿠 15:22 모솔의 공과 사 구분 노력 1 15:44 72
15772389 잡담 나혼렙 변우석 한소희 럽라 비중 많다는데 실화야? 6 15:44 239
15772388 잡담 멋진신세계 새드가 되기 어려운 장르공식이 몇개 있는데 8 15:43 75
15772387 잡담 멋진신세계 전생이 망사인데 현생이 새드일리가 없지 1 15:43 33
15772386 잡담 ㄷㄱㅂㅇ 쓰드 해외팬들 한국은 스타벅스 논란있어서 이미 묻혔고 쓰드논란은 더쿠서만 그런다고 그러고 있네 8 15:43 136
15772385 잡담 와 ㄷㄱㅂㅇ 왕족이 회 안먹는거도 조선은 회 잘먹었고 중국이 안먹었대 4 15:43 81
15772384 잡담 국민청원 올라오면 더 불타겠당!! 1 15:43 72
15772383 잡담 윰세 순록본 자컨 다 봤는데 소신발언하자면 4 15:43 92
15772382 잡담 허수아비 현대씬에 태주 놀라던게 이미 과거에서 다 아는 장면이라 더 놀라워 2 15:43 33
15772381 잡담 농협 박지훈 광고 땡겼네 3 15:42 188
15772380 잡담 대군부인 솔직히 이미 흑자라고 했는데 걍 위약금 물고 폐기해도 조선구마사만큼 적자는 안볼거같은데 15:42 41
15772379 잡담 근데 엠사 대단하다 3 15:42 167
15772378 잡담 허수아비 10화 잘봐 태주는 석만이가 누명이라고 한적이 없어 3 15:42 49
15772377 잡담 대군부인 양반이 뭔뜻인지 과연 작감배가 알았을까 1 15:42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