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규리 글보다보면 눈동자가 너무커서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써클렌즈 착용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던데 생각해보니 그냥 그렇게 믿고싶은 사람들같아.
옛날부터 남규리 악플에 항상 빠지지않던게 저 써클렌즈였는데 아니라해도 그걸 아니라고 인정하는순간 자기부정에 빠져서 그런건지 지금도 낀다고 주장하지.
그런데 드라마 첫작품이었던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연기로 까는것도 모자라 써클렌즈 빼고 연기하라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어서 극중 엄마역이었던 김해숙배우가
직접 남규리 눈까뒤집고 확인까지 하게 만들었었다는 일화도 있었지.
생각이라는게 있으면 너무 당연한건데 그저 깔 건수만 만드는 사람들 때문이지.
작가가 김수현이고 연출이 정일영인데 새파란 신인이 써클렌즈를 끼고 연기한다고?
작가나 감독이 그런걸 용납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게 이상한거지 .
그럼에도 써클렌즈 논란은 아직까지도 가끔 나온다는게 얼마나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거에 집착하는지 알수있는것같아.
남규리가 대체불가 배우도 아니고 작가나 감독이 자기 드라마에 논란을 일으키는 써클렌즈를 용인할리는 없잖아.
이건 남규리뿐 아니라 자기가 싫어하는 배우들 그저 흠 하나잡으면 그걸 끝까지 이용해서 공격하는 사람들 공통이겠지.
그저 욕하기좋아하는 악플러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하고.
아까도 어디선가 지금도 써클끼고있는것 보기싫다고 평생 못뺄거라는 글보고 한심해서 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