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인 2역 나오는 드라마 볼 때는 둘 다 같은 배우라 비슷한 애정을 주고 봤는데
아스달에서 송중기 1인 2역은 뭔가 같은 사람이라는거를 계속 잊었었음 ㅋㅋㅋ
여러 후기나 반응에도 말나온거지만 은섬이는 송중기인데 사야는 송중기라는 생각이 안듦 ㅋㅋㅋㅋㅋ
사야가 탄야랑 꽁냥 거릴 때 탄야는 은섬이여야하는데! 하면서 과몰입 하고
사야가 탄야한테 감정 생기는 보고 아 망했다 은섬이 어쩌냐 하면서 마음 아프고 ㅋㅋㅋ
사야 보면서도 은섬이 분량 없으면 송중기 분량이 없네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가 깜놀하고 ㅋㅋㅋ
1인 2역을 보면서 두 캐릭터 중 한쪽으로 마음이 많이 가는거 처음이었음 ㅋㅋ
물론 사야 비줠 좋고 아픈 손가락처럼 자라온 과정 보면 참 짠하긴 했지만
은섬이가 시즌1에서 너무 굴러가지고 내 새끼 되었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