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뭔소리야 할 수도 있을텐데 ㅋㅋㅋ
난 구해령에서 정말 마음에 들얶던 것 중에 하나가
여자 캐릭터들이 과감하게 속바지를 드러내보인다는거였어 ㅎㅎ
그동안의 사극을 보면 속바지는 치마 속에 가려져서 거의 보이지 않았잖아
그게 활동에 있어 불편하진 않았겠지만
그만큼 조신해야 하고 조심해야 했고
말 그대로 '틀 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치맛자락 속에 갇힌 두 다리가...
그런데 구해령에 나오는 여캐들을 보면
https://img.theqoo.net/BUVsM
https://img.theqoo.net/roVFX
과감하게 치맛자락 올라가서 속바지가 다 보이도록 벌러덩 눕기도 하고
https://img.theqoo.net/GXhhJ
급할 땐 치맛자락 올리고 궁궐 안을 뛰어다니고
https://img.theqoo.net/EImLj
그 뛰어다니는 발걸음 사이로 속바지랑 신발도 다 보이고
난 이게 여자 캐릭터들의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했어
그만큼 활동적이었고 능동적이라는 이미지가 늘 감추기만 했던 속바지가 치맛자락 밖으로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느낌? ㅎㅎ
https://img.theqoo.net/ewmBB
좀 이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감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속바지가
내가 신입사관 구해령을 좋아하고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야 ㅎㅎ
난 구해령에서 정말 마음에 들얶던 것 중에 하나가
여자 캐릭터들이 과감하게 속바지를 드러내보인다는거였어 ㅎㅎ
그동안의 사극을 보면 속바지는 치마 속에 가려져서 거의 보이지 않았잖아
그게 활동에 있어 불편하진 않았겠지만
그만큼 조신해야 하고 조심해야 했고
말 그대로 '틀 안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치맛자락 속에 갇힌 두 다리가...
그런데 구해령에 나오는 여캐들을 보면
https://img.theqoo.net/BUVsM
https://img.theqoo.net/roVFX
과감하게 치맛자락 올라가서 속바지가 다 보이도록 벌러덩 눕기도 하고
https://img.theqoo.net/GXhhJ
급할 땐 치맛자락 올리고 궁궐 안을 뛰어다니고
https://img.theqoo.net/EImLj
그 뛰어다니는 발걸음 사이로 속바지랑 신발도 다 보이고
난 이게 여자 캐릭터들의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했어
그만큼 활동적이었고 능동적이라는 이미지가 늘 감추기만 했던 속바지가 치맛자락 밖으로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느낌? ㅎㅎ
https://img.theqoo.net/ewmBB
좀 이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감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속바지가
내가 신입사관 구해령을 좋아하고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