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중록 소설 재밌게 봐서 (1-3권, 4권은 실망했다) 궁금해하는 덬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간략히 적어보자면
1. 장르
추리사극
여주는 우리로 치면 지방 목사(옛날 관리명)의 딸 정도 되는 데 일가족이 죽고 본인이 범인으로 지목된 상황에서 도망나와서 수도로 감. 여기서 군인들의 신분 확인을 피하다가 왕족(남주) 가마에 숨음.
근데 개거지꼴로 숨었는데 남주가 한방에 누구인지 알아챔.(남주도 추리실력 좋음).
그 때 도성에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중인데 황제가 남주한테 해결하라고 시킴.(남주는 황제 동생임)
사실 남주는 여주가 도망중이란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관아에 신고하려했으나 여주가 자기는 누명 쓴거고 자길 숨겨주면 현재 도성의 연쇄 살인을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함.
그래서 환관으로 분장해서 남주 옆에서 사건 해결하는 사건물이야.
물론 사건 해결하면서 둘이 연애도 함.
2. 중드
중드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제목을 청잠행이라 바꿈.
원작은 여주 황재하가 비녀로 바닥에 낙서하면서 추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녀로 적은 이야기 이런 뜻임.
중드 제목은 뭔 뜻인지 모르겠음
중드는 처음 캐스팅설이 이리 저리 돌았는데 원래 조우정이라고 삼생삼세 십리도화라는 드라마 남주가 한다는 썰이 있었는데 결국 우이판이 한다고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여주 원탑물인가
내용만 봐도 여주가 비중이 큼. 사건에 휘말리고 해결하고 다 여주가 함. 남주는 멀리에서 지켜보면서 티나지 않게 챙겨주는 그런 역할? 남주는 드러나지 않게 여주를 뒤에서 지키는 역할이라 서술 분량 자체가 여주가 훨씬 많음. 남주는 약간 츤데레 재질이라 앞에서는 여주 엄청 잘 굴리고 뒤에서는 챙겨주고 그런 캐릭터. 캐릭터 매력은 둘 다 매력 뿜뿜함. 월급도 안 줘서 여주가 울면서 하루 종일 쫄쫄 굶고 일했는데 나중에 보면 남주가 일부러 여주 올 때까지 밥도 안 먹고 기다렸다 같이 먹고 그런 식임.
4. 혐한이나 동북공정
일단 소설에서는 그런 내용을 별로 못 느끼기는 했는데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원작 당나라 배경이라 혐한 관련 내용이 나올만한 구석이 없었던 거 같긴 함. 남주는 아예 당나라 때 누구 실존 인물이 모델이라고 했음.
갠적으로 1-3권은 추리물 베이스라 괜찮은 데 4권은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가서 ???????이러면서 봤다.
스토리가 드라마 만들기 좋을 거 같은 내용이라 드라마화할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 이걸 어떻게 만들지는 잘 모르겠다.(그리고 나도 굳이 이걸 국내에서 만드는 필요가 있나 싶긴함, 심지어 중드도 방영전이라 다들 비교 엄청 해댈 거 같음)
국내 로설 좋은 거 많은데... 라는 말 동의하고
나는 국내 로설 중에 앵화연담!!! 누가 좀 만들라고!!! ㅠ
연록흔도 좋은데 누가 좀 만들어 달라고! ㅠ
1. 장르
추리사극
여주는 우리로 치면 지방 목사(옛날 관리명)의 딸 정도 되는 데 일가족이 죽고 본인이 범인으로 지목된 상황에서 도망나와서 수도로 감. 여기서 군인들의 신분 확인을 피하다가 왕족(남주) 가마에 숨음.
근데 개거지꼴로 숨었는데 남주가 한방에 누구인지 알아챔.(남주도 추리실력 좋음).
그 때 도성에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중인데 황제가 남주한테 해결하라고 시킴.(남주는 황제 동생임)
사실 남주는 여주가 도망중이란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관아에 신고하려했으나 여주가 자기는 누명 쓴거고 자길 숨겨주면 현재 도성의 연쇄 살인을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함.
그래서 환관으로 분장해서 남주 옆에서 사건 해결하는 사건물이야.
물론 사건 해결하면서 둘이 연애도 함.
2. 중드
중드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제목을 청잠행이라 바꿈.
원작은 여주 황재하가 비녀로 바닥에 낙서하면서 추리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녀로 적은 이야기 이런 뜻임.
중드 제목은 뭔 뜻인지 모르겠음
중드는 처음 캐스팅설이 이리 저리 돌았는데 원래 조우정이라고 삼생삼세 십리도화라는 드라마 남주가 한다는 썰이 있었는데 결국 우이판이 한다고 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여주 원탑물인가
내용만 봐도 여주가 비중이 큼. 사건에 휘말리고 해결하고 다 여주가 함. 남주는 멀리에서 지켜보면서 티나지 않게 챙겨주는 그런 역할? 남주는 드러나지 않게 여주를 뒤에서 지키는 역할이라 서술 분량 자체가 여주가 훨씬 많음. 남주는 약간 츤데레 재질이라 앞에서는 여주 엄청 잘 굴리고 뒤에서는 챙겨주고 그런 캐릭터. 캐릭터 매력은 둘 다 매력 뿜뿜함. 월급도 안 줘서 여주가 울면서 하루 종일 쫄쫄 굶고 일했는데 나중에 보면 남주가 일부러 여주 올 때까지 밥도 안 먹고 기다렸다 같이 먹고 그런 식임.
4. 혐한이나 동북공정
일단 소설에서는 그런 내용을 별로 못 느끼기는 했는데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원작 당나라 배경이라 혐한 관련 내용이 나올만한 구석이 없었던 거 같긴 함. 남주는 아예 당나라 때 누구 실존 인물이 모델이라고 했음.
갠적으로 1-3권은 추리물 베이스라 괜찮은 데 4권은 갑자기 안드로메다로 가서 ???????이러면서 봤다.
스토리가 드라마 만들기 좋을 거 같은 내용이라 드라마화할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 이걸 어떻게 만들지는 잘 모르겠다.(그리고 나도 굳이 이걸 국내에서 만드는 필요가 있나 싶긴함, 심지어 중드도 방영전이라 다들 비교 엄청 해댈 거 같음)
국내 로설 좋은 거 많은데... 라는 말 동의하고
나는 국내 로설 중에 앵화연담!!! 누가 좀 만들라고!!! ㅠ
연록흔도 좋은데 누가 좀 만들어 달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