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손이랑 유나랑 사건의 진상 알게되고 지오랑 같은편이 되서 복수하는거.
이런 실험을 한 박사랑 사이비랑 국정원 다 쓸어버리고 각자의 삶을 사는거.
비록 괴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인간이길 선택한 지오와 구름이가 행복하게 살며 인간존재는 무엇으로 완성되나 이런 심오한 생각도 좀 곁들여지고.
이런.스토리일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딴길로 가더니 설마 마지막에 이렇게 멀리가버릴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진작 이런분위기로 몰고가던가하지
이런 실험을 한 박사랑 사이비랑 국정원 다 쓸어버리고 각자의 삶을 사는거.
비록 괴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인간이길 선택한 지오와 구름이가 행복하게 살며 인간존재는 무엇으로 완성되나 이런 심오한 생각도 좀 곁들여지고.
이런.스토리일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딴길로 가더니 설마 마지막에 이렇게 멀리가버릴줄은 몰랐어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진작 이런분위기로 몰고가던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