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까지 달리면서
아직까진 거를타선이 전혀 없다.
캐릭터들이 다 사랑스럽다.
그래서 시덥잖은 에피소드조차 참 재밌게 다가옴.
글구..유나의 거리는 남자드라마 같다.
제목은 유나의 거리이지만 주인공은 창만이 같다.
작가가 남자분이라서 그런가 그런 남성의 세심한 감정을 잘표현하는거 같다.
이제 6개 남았다.
마지막까지 거를타선없게 완벽하게 끝내줬으면 좋겠다
44회까지 달리면서
아직까진 거를타선이 전혀 없다.
캐릭터들이 다 사랑스럽다.
그래서 시덥잖은 에피소드조차 참 재밌게 다가옴.
글구..유나의 거리는 남자드라마 같다.
제목은 유나의 거리이지만 주인공은 창만이 같다.
작가가 남자분이라서 그런가 그런 남성의 세심한 감정을 잘표현하는거 같다.
이제 6개 남았다.
마지막까지 거를타선없게 완벽하게 끝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