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냐 ㅠㅠ
똑 부러지게 살아온 지안이지만 주변에 제대로된 어른이 없다보니 이런 것도 모르고 살았음
(물론 이거 아무나 알지 못하는 복지혜택이기는 함)
박동훈이 지안이가 만나는 첫번째 어른이라는 것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 장면이고 나저씨 대사 중에서 아직도 이게 가장 생각이 많이 남
https://www.youtube.com/watch?v=YL8GHPQfv-k
https://www.youtube.com/watch?v=O4aEpBPpb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