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런온 '런 온' 최수영X강태오, 초밀착 스틸 공개…"로맨스 폭발"
953 8
2021.01.20 13:22
953 8
'런 온' 배우 최수영, 강태오가 설렘을 자아낸다.

https://img.theqoo.net/hOQlP

JTBC 수목드라마 '런 온'(극본 박시현·연출 이재훈) 측은 20일 최수영, 강태오의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오늘(20일), 단화 커플의 로맨스 서사가 드디어 폭발한다"는 제작진의 전언을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서단아(최수영)와 이영화(강태오)는 감정싸움으로 인해 갈등이 절정에 이르자 다신 볼 일 없을 듯한 마음으로 돌아섰다.

이 가운데 11회 방송을 앞두고 '런 온'측이 두근두근 초밀착 스틸컷을 공개해, 단화 커플의 로맨스가 끝나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한 번 마음에 들이면 끝까지 남아 뭐든 마음에 잘 안 들이는 단아는 영화의 그림에 자꾸 눈길이 가는 모습. 프로필에 뜬 이름 석자보다 사진에 담긴 그림으로 그를 인식하는가 하면, 기분이 헛헛할 땐 그의 작품이 있는 카페를 직접 찾아갈 정도였다. 만나자마자 영화에게 '러프'를 요구하고, 완성한 작품을 어서 보여달라고 재촉했던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그런 강한 욕심 때문이었을까. 단아는 두 사람이 처음 속내를 터놓고 얘기하던 날, 그가 건넨 자판기 커피처럼 그저 시키면 나오는 정도로 그의 노력과 정성을 가볍게 여겼다. 얄미운 이복 오빠 서명민(이신기)의 도발에 넘어가 그에게 다짜고짜 완성작을 내놓으라며 다그친 것.

화실에 찾아온 단아가 반가운 것도 잠시, 영화는 그의 이유모를 '갑질'에 당황했고, 여기에 진심을 담아 그려나갔던 작품이 한낱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상품'에 그치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말았다. 상처 받은 눈에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표님, 되게 별로다"라는 진심을 내비친 이유였다. 이에 단아는 "비즈니스에 엄한 꼴 기대하면 이 꼴 나는 거야 학생"이라는 굴욕적인 말을 끝으로 태연한 척 자리를 나왔지만, 이후 그의 날 선 눈빛과 말이 거슬려 마음이 답답했다. 기분이 당연히 좋아야 할 상황에도 좋은 척 연기하는 등 그를 의식하고 신경 쓰고 있던 것.

서로를 자극하고 도발하면서도 그들만 모르는 사랑이 피어오르는 것만 같았던 '단화 커플'의 로맨스가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닐지 우려를 자아냈지만,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아찔한 텐션이 기대감을 높인다. 마음에 푹 꽂히는 상처를 안고 연을 끊어버린 단아와 영화가 다시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예상 밖의 로맨스 전개를 예고하는 아슬아슬한 기류는 심박수를 높인다.

제작진은 "단화 커플은 돌아선 순간부터 서로를 그리워하기 시작하며 마음을 키워나가기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런 두 사람의 진심을 조금 더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50 00:06 11,4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70127 onair 허수아비 ㅁㅊ기범아 23:06 0
15770126 onair 허수아비 ㅅㅂ 지나간 세월 어쩔꺼야 23:06 0
15770125 잡담 윰세 입덕직캠 세포깅들이 카테 지배했으니 이제 윰록 봐야겠지? 23:06 0
15770124 onair 허수아비 아니 어이가 너무 없어 그걸 현재에 와서야 알았다고..? 23:06 0
15770123 onair 허수아비 아 이 감독 ㄹㅇ 배우 돌려쓰네 이민기도 나오잖아 ㅋㅋㅋㅋ 23:06 3
15770122 onair 허수아비 아 이런 드라마에 또 이민기 묻히네 23:06 3
15770121 onair 허수아비 아니 석만이가 범인같아 보일수는있는데 23:06 26
15770120 onair 허수아비 곽선영배우도 노래 잘한다 23:06 8
15770119 onair 허수아비 지원이 살아있네ㅠㅠ 23:06 14
15770118 onair 허수아비는 강태주네 ㅋㅋㅋ 23:06 21
15770117 onair 허수아비 석만이 개불쌍해 23:06 3
15770116 onair 허수아비 대박 이민기 특출 23:06 32
15770115 onair 허수아비 석만이 살아있다ㅠㅠ 23:06 2
15770114 onair 허수아비 아니....석만이 누나는 저때까지 말을 안한거임? 23:06 21
15770113 잡담 은밀한감사 난 원래 너 이런거보다 이름 부르는거 좋아하는 편인데 23:06 2
15770112 onair 허수아비 아 석만이 재심 태주가 권유하나보네 23:06 15
15770111 onair 허수아비 지원이다!! 23:06 5
15770110 onair 허수아비 석만이한테 관심이 없었겠지 23:06 7
15770109 onair 허수아비 아니 여태 몰랐다고???? 석만이 억울하게 누명쓴걸???? 23:06 4
15770108 onair 허수아비 근데 태주 초반부터 헛다리 존나 짚엇음 23: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