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감성에서 그러는거야? 뭔가 암울하고 우울한 느낌인데 그 안에서 느껴지는 처연미? 이런게 취항에 맞는건가 나 이제 3회까지 봤는데 이 드리마 힐링드라는 사람 많길래 궁금해서.. 알고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