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대사가 연주가 설거지 하면서 혼자 강물에서 남겨진 시간 보내야 하는 강철 걱정하는 그 독백이거든ㅠㅠ
진짜 맴찢.. 볼때마다 눈물이 고임ㅠㅠㅠ
근데 바로 뒤에 또 좋아하는 연출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화장실에서 물 차오르면서 연주 잠기는거ㄷㄷ
그거 나오고
마지막에 강철 구하고 다시 만화로 들어오기 성공한 연주가 감옥에서 완전 환하게 웃는 것 까지..!!!
진짜 버릴게 없는 6화
하아
재밌다ㅠㅠㅠ
진짜 맴찢.. 볼때마다 눈물이 고임ㅠㅠㅠ
근데 바로 뒤에 또 좋아하는 연출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화장실에서 물 차오르면서 연주 잠기는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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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강철 구하고 다시 만화로 들어오기 성공한 연주가 감옥에서 완전 환하게 웃는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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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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