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소매치기 당했던 쿠바에서도
엄마가 불러서 쌉소리해댔던 날에도
길고 힘들었던 하루 끝을 진혁이 덕에
웃으면서 마무리 할수 있었던거
온사방이 수현이 코와 입을 틀어막고 있는데
진혁이가 숨구멍이 되어주던 유일한 사람인게 새삼발림
오징어씬 까지만 보고 잘랬는데 3회까지 보고있네ㅋㅋ
폴라포즈 잘들사니?
엄마가 불러서 쌉소리해댔던 날에도
길고 힘들었던 하루 끝을 진혁이 덕에
웃으면서 마무리 할수 있었던거
온사방이 수현이 코와 입을 틀어막고 있는데
진혁이가 숨구멍이 되어주던 유일한 사람인게 새삼발림
오징어씬 까지만 보고 잘랬는데 3회까지 보고있네ㅋㅋ
폴라포즈 잘들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