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지평이가 마음 잘 못여는 타입인데 진짜 영실이 그자체가 아니지만 목소리만으로 위로받은 지평이가 이미 얼굴에 미소가득일 정도로 마음을 열고 다가갈거같은거랑
두번째는 대표가 보육원출신이라 더 열성적이란 동천이 말듣고
지평이가 진짜 할머니처럼 보육원출신인것도 터놓고 만날 친구가 생긴느낌?
난 마지막에 편지얘기할때 혹시 달미한테 고아였던것도 살짝 뉘앙스를 풍길까 싶었는데 그때도 친구없던걸로 퉁치는거보고 아 지평이한테는 보육원은 진짜 함부로 말못할 가슴속에 상처구나 싶었어서ㅜㅜ (+ 15화 도산이한테도 팔자얘기하면서도 자기얘긴 절대안하고)
영실이랑 절친해라 지평아ㅜㅜ
두번째는 대표가 보육원출신이라 더 열성적이란 동천이 말듣고
지평이가 진짜 할머니처럼 보육원출신인것도 터놓고 만날 친구가 생긴느낌?
난 마지막에 편지얘기할때 혹시 달미한테 고아였던것도 살짝 뉘앙스를 풍길까 싶었는데 그때도 친구없던걸로 퉁치는거보고 아 지평이한테는 보육원은 진짜 함부로 말못할 가슴속에 상처구나 싶었어서ㅜㅜ (+ 15화 도산이한테도 팔자얘기하면서도 자기얘긴 절대안하고)
영실이랑 절친해라 지평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