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겨울 드라마는 미사........ㅜㅜㅜ
사실 난 묘하게 강민주 캐릭터가 끌렸거든?ㅋㅋㅋㅋㅋ 원래 좀 또라이 같은 서브캐 좋아해 알고 보면 사연 있는데 남들에게 보이는 건 싸가지 없는 거
첫회부터 빼놓지 않고 본 드라마니까 본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 걍 캐릭터 자체가 신기해서? 끌렸던 거 같아 ㅇㅇ 지금도 대사 기억해 사랑은 스타크래프트 같은 거라고
지금이었으면 요즘 유행하는 게임 갖다가 썼을까ㅋㅋㅋ
그래도 메인커플파였고 윤서경이랑 송은채랑 꽁냥거리는 거 좀 귀여워하다보니 오들희 미워했었는데 반전 알고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
제일 충격이었던 건 송대천이었던 거 같다 그래도 그 집에서 허허실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좋은 사람 절대 아님...
차무혁이랑 윤서경에게 그렇게 한 거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 거 같아 오들희 좋아하면서 오들희한테 꼼짝 못하면서 결혼은 은채네 엄마랑 한 것부터 별로...
몇 년 전에는 갈치 얼마나 컸나 검색해본 적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미사 봐야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