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구미호뎐 ‘구미호뎐’ 측 “2020년판 결말, 전래동화와 어떻게 달라졌을지 지켜봐달라”
601 17
2020.12.02 10:33
601 17
https://img.theqoo.net/RWjBI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면초가에 빠진 구미호가 운명의 굴레를 벗어날까?

https://img.theqoo.net/qAObt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둔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측은 12월2일 마지막까지 주목해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https://img.theqoo.net/TIvYh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구미호뎐’은 설화에 대한 재해석은 물론 판타지와 액션, 로맨스를 넘나드는 풍성한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남지아를 향한 총성, 그 후

https://img.theqoo.net/bTBCt


지난 14화 엔딩에서는 남지아(조보아)가 한때 이무기(이태리)의 수하였던 사장(엄효섭)에게 총으로 위협당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남지아와 사장이 서로를 경계하던 가운데, 결국 방아쇠는 당겨졌고 총성만이 울려 퍼지며 14화가 막을 내려 긴장감을 드높였다. 꽈리를 갖기 위해 이연(이동욱)에게 이무기를 재우는 방법을 알려줬던 사장은 분노한 이무기의 암시에 걸려 죄를 자백, 경찰서에 갇혔고 역병에 걸려 죽을 위기에 놓였던 상황. 죽음을 피할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던 사장은 자신을 풀어준 이랑(김범)과 손을 잡은 뒤, 총을 들고 남지아를 찾아갔고 “니가 죽어줘야 내가 사니까! 내 손으로, 모든 걸 끝낼 거야”라며 방아쇠를 당겨 남지아를 죽이려 했다. 과연 총성 이후 남지아는 어떻게 됐을지, 남지아를 죽이라고 사장에게 지시한 이랑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https://img.theqoo.net/hBZyC

# 이연과 이무기의 동맹

이연에게 자신의 비늘을 빼앗겨 분노한 이무기는 세상에 역병을 돌게 만들었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됐다. 이를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탈의파(김정난)가 남지아의 명부를 고쳤고 이연은 탈의파를 찾아가 남지아 속 이무기를 자신에게 옮겨 이무기 반쪽과 함께 삼도천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며 자신의 목숨을 조건으로 이틀간의 유예기간을 받았다. 하지만 이연은 이무기 역시 남지아의 죽음을 막아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기에 이무기에게 직접 남지아의 명부가 수정됐음을 알려주면서, ‘신들의 신’이자 삼도천의 주인인 탈의파를 같이 치자는 신박한 제안을 던졌다. 남지아를 놓아주고, 남지아 안의 반쪽 이무기도 회수하며 자신과 남지아를 절대 찾지 말라는 조건을 내건 이연과 한참의 고민 후 제안을 받아들인 이무기는 서로 악수를 나눴다. 과연 서로 다른 목적으로 손을 잡은 이연과 이무기의 동맹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s://img.theqoo.net/yWrCb

# 탈의파 습격

https://img.theqoo.net/ZEJGS


이연과 이무기가 동맹을 맺으면서 탈의파를 습격하겠다고 도발한 가운데, ‘신들의 신’이자 삼도천의 주인인 탈의파를 진짜로 공격할 수 있을지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이연과의 만남에서 보여준 것처럼, 백두대간 산신 못지않은 초능력과 파워, 세상을 둘러보는 천리안까지 갖춘 탈의파가 쉽사리 당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터. 웬만한 방법으로는 이겨내지 못할 탈의파를 대적할 만한 히든카드를 이연과 이무기가 찾아낼 수 있을지, 탈의파 습격을 제안한 배경에 또 다른 비밀이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과거 데자뷰

https://img.theqoo.net/lYLyg

이연과 남지아의 사이, 600년 전부터 환생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과거 데자뷰’ 현상 또한 시청자들이 지켜봐야 할 막판 관전 포인트다. 600년 전 아음과 처음 만나던 순간 ‘빨간 우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연은 남지아와의 첫 만남 때도 그 ‘빨간우산’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것. 또한 아음의 환생 증표였던 ‘여우 구슬’이 사라지자 마치 운명의 굴레처럼 과거 600년 전과 똑같이 남지아 안의 이무기가 깨어났고, 이연에게 공격을 가했다. 이연과 남지아의 엔딩 역시 과거 데자뷰처럼 구슬픈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이무기로 인한 역병이 창궐한 가운데,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애절한 서사까지 더해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져버린 구미호 이연의 모습이 담겼다”며 “2020년 판 ‘구미호뎐’의 결말은 우리가 알던 전래동화와는 어떻게 달라졌을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tvN ‘구미호뎐’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69 05.18 16,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61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7262 잡담 얘들아 아오아 IF I 들어줘 18:59 5
15767261 잡담 보통 저렇게 떠도 라이징이지 단번에 탑배처럼은 안굴잖아 18:59 3
15767260 잡담 솔직히 그냥 빨리 폐기하고 다시는 보지말자 하고싶음 18:59 1
15767259 잡담 큰별쌤은 돈도 안받고 자의로 홍보해줬는데 왜곡으로 통수쳐놓고 역으로 사과를 또 받아내네 18:59 3
15767258 잡담 윰세 안예쁘면 죽는병으로 인해 기차역 1 18:59 4
15767257 잡담 기부로 입막음 할거 같음 그거 좋은일이지만 어쨌든 폐기는해야함 1 18:59 12
15767256 잡담 멋진신세계 당황하면 말 빨라지고 딕션 좋아지는 것까지 세계랑 똑같네ㅋㅋㅋ 18:59 27
15767255 잡담 나혼렙이 너무 아까움 1 18:59 47
15767254 잡담 인간적으로 저만큼 돈받았으면 좀 성숙한 모습으로 사과 해라 18:59 20
15767253 잡담 역사단체 기부한다 안한다 3 18:59 82
15767252 잡담 ㅅㅇㅌ로 백상 신인도 아니고 최우수 후보였음?? 3 18:59 158
15767251 잡담 재방료는 삼방까지만 주는거 맞아? 1 18:58 33
15767250 잡담 ㅂㅇㅅ은 진심 거품이 어마어마하네 1 18:58 173
15767249 잡담 배우들 사과문 보면 솔직히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고칠건지 하나도 모르겟음 1 18:58 47
15767248 잡담 솔직히 드라마 질적하락에 배우들 출연료 탓 크지 18:58 38
15767247 잡담 전지현구교환 이 사진 엄청 잘나왔다 1 18:58 99
15767246 잡담 종로 지나가다 배우 감독들 봤어 5 18:58 271
15767245 잡담 이번일로 하나 크게 배웠다 18:58 146
15767244 잡담 조만간 역사단체에 기부하고 고소공지 내고 끝내실거같은데 3 18:58 129
15767243 잡담 변우석 연기 잘하는지 모르겟다만 써도 달렸던 댓글... 19 18:58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