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BeneficialFlawlessBobcat
(이 짤 이어서라고 생각해줘)
- 언니 .. !
- 하 .. 내가 가볼게요. 일단 하던거 마저 해요.
뉴스 보고 살짝 미간 찌푸린 지평이가 인재 뒷모습 잠시 지켜보더니 곧장 큰 보폭으로 인재 따라감
인재가 탄 엘레베이터를 놓쳐서 바로 옆에 있던 엘레베이터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보니까 운전석에서 한숨 푹 내쉬며 골똘히 생각하는 인재가 보여
지평이는 빠른 걸음으로 인재 차로 가서 창문 노크하고 운전석 문 열어버림
- 운전 내가 할게요.
- 하.. 뭐하러 따라와요. 올라가서 자리 지켜요.
- 원대표가 없는데 내가 거기 있는 의미가 뭐야. 얼른 내려요. 혼자 보내는거 내가 마음이 안편해.
단호한 지평이 말투에 그럼 부탁한다고 하고 운전석에서 내려서 조수석으로 감.
인재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화가 나서 가는 내내 입술 꽉 깨물고 손은 주먹을 꽉 쥐고있어 .. 힐끗힐끗 인재 표정 계속 체크하던 지평이가 나즈막하게
- 입술.
- 어?
- 그만 깨물어요. 피나겠어
그러고는 운전대에 있던 오른손 떼고 주먹 쥔 손 펴주면서 인재 손잡아줌 ..
- 침착하게 할 말 다 하고 와요. 원인재 답게
- ....그럴게요.
모닝그룹 본사 앞에 인재 내려주고 인재 들어가는 모습 끝까지 지켜보다가 인재 들어가자마자 차 발렛 맡기고 회사 앞에 서서 인재 기다리는 한지평
이 왜 청.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재 지평 행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