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3년 사이에 인재랑 연애 시작해서 말랑해진 한상무님 -> 이구역 다정킹 되셔가지구 암묵적이였던 인기가 대폭팔ㅋ 인재 질투
한팀장 시절에도 사무실 여자직원들 마음 속에 한지평 하나씩 품고있었단말임 ...
- 뭐야 .. 왜저래 .. 수근수근 .. 근데 잘생겼잖아 .. 수근수근 ..쎄보이는데 .. 은근 약해 .. 수근수근 .. 이런 재질ㅋㅋ
근데 3년사이에 인재랑 연애 시작하고 인재 한정 말랑인간이였는데 오래 만나다보니까 사소한 습관같은게 좀 바뀜 ..
원래는 팩폭 날리고 별 다른 코멘트는 없었던 한팀장님이 이제는 팩폭 날리고 그래도 수고했어요. 하면서 옅은 미소정도 보여줌 .. (지평이 캐릭터상 이정도가 다정킹 수준 ;;)
그래서 사무실에 한상무님 왜이렇게 다정해지신거냐며 .. 여자직원들 사이에서 말이 엄청 많아짐 ..
화장실에서 여자직원들이 손씻으면서
- 몰랐는데. 한상무님 보조개 있으시더라? 아까 수고했다면서 씨익 웃는데 보조개가 엄청 선명하더라구. 처음알았네
- 한상무님이 보조개가 있었어? 요 근래에 많이 웃으시더라. 좋은 일 있으신가?
- 아무튼, 잘생겼어. 그 나이에 상무라니 능력까지 되고 ...
등등의 한지평 칭찬을 몇번 듣게 된 인재는 왠지모르게 기분이 나쁜거지 ... 한지평 웃을 때 보조개 깊게 생기는거 나만 알고싶었는데 ..
그래서 그날 하루 지평이한테 날 세우면서 예민하게 대했는데, 하루종일 눈치보던 지평이가 퇴근길 주차장에서 인재씨 화났어요? 하면서 무릎 굽혀서 인재랑 다정하게 눈 맞춰주는데 인재 그모습에 갑자기 울컥해서 한상무님은 아무한테나 그렇게 다정합니까? 회사에서 이런거 하지 마세요. 하고 지평이 휙 지나쳐감. 근데 둘이 퇴근은 꼭 같이 하는 재질이라 ㅋㅋㅋㅋㅋ 지평이한테 다다다 쏘아붙이고서는 한지평 갓광벤츠 조수석 문 앞에 서있는 원인재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평이는 그게 또 귀여워서 어리둥절 하다가도 씨익 웃어버림 ㅋㅋㅋㅋㅋ 오해는 알아서 풀어라 지평아
한상무X원대표 맛집이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