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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바다가 OST로 반가운 목소리를 전한다.
바다는 11월 28일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OST 러브 테마송 ‘그대로 채워가요’(I'm in love)를 발표한다.
신곡은 연인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감정이 가득 느껴지는 발라드다.
전주의 맑은 피아노 테마로 시작된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담담하게 고백하는 듯한 바다의 보컬에 감각이 집중된다. 후렴구의 ‘I'm in love I'm in love’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를 스트링 선율이 풍부하게 감싸주며 듣는 이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남의 순간부터, 영원을 다짐하는 가사가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이 노래는 수지 ‘나를 잊지말아요’, 영탁 ‘찐이야’, 유리상자 ‘사랑인가 봅니다’ 등을 히트시키며, 장르를 가르지 않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작곡·작사·편곡을 완성했다.
그룹 S.E.S의 메인보컬 출신 바다는 솔로 전향 후 ‘Mad’, ‘V.I.P’, ‘OFF THE RECORD’ 등을 히트시키며, 가요계 뿐만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지난 9월 딸 출산후 약 3년만에 선보이는 OST 신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