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에 나온건지 기억이안나ㅋㅋㅋ
'앨리스'의 한 신을 남겨두고 촬영을 하는데 제가 선영이인데 선영이가 계단을 막 올라가서 뛰어가서 사라지면,
진경이가 찾아오는 신이었다. 그 신이 벌써 A4로 다섯 장 된다. 찍는 시간과 리허설까지 하면 열 시간 분량의 한 신이었다.
'앨리스'의 한 신을 남겨두고 촬영을 하는데 제가 선영이인데 선영이가 계단을 막 올라가서 뛰어가서 사라지면,
진경이가 찾아오는 신이었다. 그 신이 벌써 A4로 다섯 장 된다. 찍는 시간과 리허설까지 하면 열 시간 분량의 한 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