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주접 무슨 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접 표현력도 남다르시네
잡담 비숲2 김사현: 지금 배가 문젭니까. 얼굴은 하얗고 신앙심도 깊지만 현실적인 갈등에 달밤을 서성이면서도 모든 봉사에 진심인 한 번도 뵌 적 없는 안드레아 신부님 같이 생기셨는데요
44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