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18어게인 ‘18 어게인’ 윤상현, 시청자 눈물샘 관통한 진심 대사들
451 1
2020.10.15 08:16
451 1
https://img.theqoo.net/WKTSl


‘18 어게인’ 윤상현이 애틋한 가족애가 담긴 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은 잊고 있던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뭉클한 가족애를 담아내며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윤상현은 가족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대사들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가슴에 콕 박힌 윤상현의 명대사가 10월15일 공개됐다.

# “삶은 늘 중요한 쪽에 힘을 실어준다. 그 무게가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더라도 이 아이들보다 중요한 건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는 부모가 됐다”

1화 에필로그에서는 예기치 못하게 부모가 돼 힘겨워 했던 과거 김하늘(정다정 역)과 윤상현(홍대영 역)의 모습이 담겼다. 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의 무게를 감내한 채 아이를 낳기로 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이때 흘러나온 “삶은 늘 중요한 쪽에 힘을 실어준다. 그 무게가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더라도 이 아이들보다 중요한 건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는 부모가 됐다”는 윤상현의 내레이션이 부모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공감하게 만들며 뭉클함을 선사했다.

# "내 인생 어떤 선택보다 오늘을 후회할 거야. 그런데 그래도 네가 후회없이 떠났으면 좋겠다. 후회는 내가 할게"

5화, 윤상현은 김하늘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가 자신의 후회 때문임을 알고 절망했다. 술에 취해 김하늘을 만난 것을 후회한다며 울분을 토해낸 것. 이에 이혼최종기일 당일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법정을 찾은 윤상현은 빈 편지지를 든 채 “넌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야. 솔직히.. 붙잡고 싶어. 내 인생 어떤 선택보다 오늘을 후회할 거야. 그런데 그래도 네가 후회없이 떠났으면 좋겠다. 후회는 내가 할게. 미안해 고마웠어 행복해라”라며 사랑고백 같은 이혼 선택으로 가슴을 아릿하게 했다. 더욱이 김하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법정을 나서는 윤상현의 붉어진 눈시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을 왈칵 쏟게 만들었다.

# “너무 늦어버린 진심은 전해지지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6화, 윤상현은 이혼 후에도 오로지 김하늘 만을 향한 일편단심의 면모를 내비쳐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김하늘에게 ‘1호팬’이라며 새 구두를 선물하고, 깜박이는 전등을 갈아주고, 설거지를 하고, 그가 좋아하는 곶감을 챙겨주는 등 사소하지만 세심한 행동들로 김하늘을 미소 짓게 했다. 이때 윤상현은 “아주 사소하고 작아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했던 일들이 너를 웃게 만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무 늦어버린 진심은 전해지지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이라며 김하늘을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을 내비쳐 시청자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삶을 물려받았다”

8화, 윤상현은 1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연을 끊고 살아왔던 아버지 이병준(홍주만 역)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눈물 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눈물을 쏟게 했다. 특히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삶을 물려받았다”면서, “이 험난한 세상을 과연 내 자식이 견딜 수 있을까? 걱정은 커지고 세상에 절망한 만큼 자식을 야단쳤다. 그렇게 아이들과 멀어졌다. 나와 아버지처럼”이라는 윤상현의 내레이션이 심장을 쿵하고 울리며 긴 여운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그런 윤상현과 이병준 부자의 모습은 현재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 가장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처럼 윤상현은 애틋한 가족애가 담긴 대사들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관통하고 있다. 이에 윤상현이 또 어떤 대사들로 가슴을 울릴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454 05.14 22,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8,8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8,68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8,04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5 ver.) 150 25.02.04 1,794,036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0,2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66,34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3,9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5,76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2,30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41005 잡담 드라마 폐기해 ㅅㅂ 저딴 드라마를 어딜 내놔 제작비 안까우면 배우들보고 출연료 토해내라 하던가 17:27 6
15741004 잡담 와 새삼 연예인이라는 게 무섭다 17:27 62
15741003 잡담 역시 윗 기관에서 입김이 들어가야 움직이는구나ㅋㅋ딱 저것만ㅋㅋ 17:27 24
15741002 잡담 나도 작가가 작정하고 동북공정 노린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결과적으로 동북공정이랑 다름없는 역할을 함 17:27 12
15741001 잡담 일왕실 얘기 나왔을때부터 방통위 드가자 해야했네 17:27 11
15741000 잡담 동북공정 인정이네 폐기해 17:27 20
15740999 잡담 동북공정 드라마 나올때마다 무지한거 방패로 쓰는데 쉴드 아니라고 해도 이거 쉴드임 17:27 22
15740998 잡담 애초에 불났던 궁에서 낙화놀이하는 설정도 말이 안되는데 1 17:27 43
15740997 잡담 이정도로 나라 역사 왜곡하는 무식은 죄임 17:27 15
15740996 잡담 그렇게 자랑하던 해외영향력으로 1 17:27 81
15740995 잡담 ㄹㅇ 입헌군주제 일본에서 따온것도 처음부터 문제 삼았어야됐나봄 진짜 웃음도 안나온다 17:27 11
15740994 잡담 어릴때 전염병으로 요절한것도 안타까운데 가상이라지만 17:27 13
15740993 잡담 마지막화 폐기가 맞지 17:27 23
15740992 잡담 대군부인 남초도 난리남? 3 17:27 129
15740991 잡담 까놓고 ㄷㄱㅂㅇ보다 남자 아이돌 뮤비가 한국적 요소 더 많이 제대로 들어있음 2 17:27 72
15740990 잡담 막화도 솔직히 불안함 2 17:26 46
15740989 잡담 아니 애초에 무지한거면 만세썼을거라니깐 누가 무지한데 천세를 쓰지요? 2 17:26 16
15740988 잡담 신고 겁나 들어갔나보다 17:26 91
15740987 잡담 동북공정 아니라고 그렇게 흐린눈 하고 있었는데 피셜을 내줘버렸네 17:26 26
15740986 잡담 난 엠비씨를 뭐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해할수가 없다 17:2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