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 바람난가족 앎?ㅋㅋㅋ
진짜 고리쩍에 나온 영화였는데 그땐 나덬이 꼬꼬마미자여가지구 볼수가 없었음..
그래서 얼마전에 함 용기내서 두근거리는 마음 붙잡고 봤는데................아.........................................................ㅠㅠㅠㅠ
아니 진짜..이게 뭐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정민 노출(..)씬있다길래 겁나 나대는 가슴 부여잡고 봤단마랴..
영화 초중반에 황정민이 문소리랑 결혼한 유부남인주제에 뻔뻔하게 내연녀랑 바람피고, 나중에 문소리는 미자남자애랑 맞바람피고
여까지는 흐뭇^-^하게 보고있었거든..ㅋ
뭐왜뭐
어차피 청불이잖아. 모랄따윈 갖다버리자고 엉?
쨌든 야 진짜 지저분하게 놀아나는구나하며 길티플레져감상하듯 잘 보고있었는데, 중반부쯤에 황정민 아버지 간암말기여가지고 병원입원하고
한밤중에 기침하다 별안간 입에서 피를...뿜어냈을때 1차 멘붕
변호사였던 황정민에게 앙심품은 한 남자가 황정민과 문소리 양아들 납치해서 폐건물위에서 내던졌을때 2차 멘붕...........
아버지죽고, 아들죽고 그 후로 멘탈 박살난 황정민이 한밤중에 아내 재우고 자기 내연녀에게 하는 통화내용에 3차 멘붕
통화내용→그..아버지가 예전에 피를 퐉 뿜었을때..그때 옆에있던 간호사X 치마를 확 들춰내고 격하게 하는 상상을 했어..지금도 그래..
나 있잖아..지금 내안의 뭔가를 쏟아내야할거같아..나 지금 너랑 하고싶어
마지막으로 안자고 곁에서 통화내용 엿듣고있던 문소리에게 사실 나도 너 바람피고있단거 알았다고 고백하고 그간 참다참다 터진 둘이 부부싸움하면서
황정민이 문소리 줘패고 손목까지 부러트렸을때 4차 멘붕..........................
아..........그때 진짜 둘다 연기 너무 잘했고 배경도 어두컴컴해서 너무나도 적나라한 현실을 보는거같아서 보기 진짜 괴로웠음..ㅠㅠ
나중에 후에 황정민이 그 장면(문소리 때리는)연기할때 힘들었다고 고백했던데, 그거 몰랐으면 한동안 황정민배우 보기 힘들었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황정민땜에 보게된 영화였는데ㅠㅠ 그거보고 황정민 잠깐 싫어질뻔했으..ㅋㅋㅋ
아니 근데..난 진짜 모럴리스하게 문란뻑적지근한 꾸금영화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멘탈박살나는 전개로가면 어쩌자는거야ㅠㅠ
뭐 아무리 욕망도좋고 다 좋지만 가정을 지키지못하고 그러면 벌받는다..뭐 그런건가?ㅠ
아니 그렇다면 정작 그 가정파괴자였던 황정민이나 문소리에겐 해간게 거의 암것도없고(그나마 문소리는 손목이 뿌러진..ㅠㅠ)
그 주변인물들만 고통받거나 죽임당한거잖아. 이게 뭐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