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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이 노정의를 업고 운동장을 전력질주한다.
9월 29일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 측은 방송을 앞두고 노정의(홍시아 역)을 업고 뛰는 이도현(18세 홍대영/고우영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도현은 그 어느때보다 다급하고 놀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내 홍시아를 업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는 그의 모습이 긴박한 상황임을 예상하게 한다.
이어 이도현은 병원 침대에서 잠든 노정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특히 굳게 모아 쥔 그의 두 손이 간절한 마음을 느끼게 만든다. 동시에 노정의를 향한 걱정과 애정이 담긴 이도현의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한다. 이는 체육수업 도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정의의 곁을 지키는 이도현의 모습으로, 노정의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18 어게인’ 제작진은 “이도현이 김하늘, 노정의를 향한 애정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에 설렘과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도 함께 두근거리게 되실 것이라 생각한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도현이 노정의를 업고 운동장을 전력질주한다.
9월 29일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연출 하병훈) 측은 방송을 앞두고 노정의(홍시아 역)을 업고 뛰는 이도현(18세 홍대영/고우영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도현은 그 어느때보다 다급하고 놀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내 홍시아를 업고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는 그의 모습이 긴박한 상황임을 예상하게 한다.
이어 이도현은 병원 침대에서 잠든 노정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특히 굳게 모아 쥔 그의 두 손이 간절한 마음을 느끼게 만든다. 동시에 노정의를 향한 걱정과 애정이 담긴 이도현의 눈빛은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한다. 이는 체육수업 도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정의의 곁을 지키는 이도현의 모습으로, 노정의가 쓰러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18 어게인’ 제작진은 “이도현이 김하늘, 노정의를 향한 애정을 터뜨리며 안방극장에 설렘과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도 함께 두근거리게 되실 것이라 생각한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