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CP는 "'18 어게인'에는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늦깎이 아나운서가 된 정다정의 당당한 워킹맘으로서의 활약과 18살 리즈시절로 돌아간 홍대영(고우영)의 세림고 학생들과 소동, 갑툭튀 전학생(아빠)과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에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으며, 홍대영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는 위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은 드라마이니 애정있게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현재 국내 월화드라마로는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tvN '청춘기록' 등 인기 드라마들이 포진돼 있다. 동시간대 드라마 론칭에 대해 임 CP는 "성적이나 시청률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내다봤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윤상현과 김하늘이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부부 역할을 맡게 된 두사람의 연기에 세간의 관심이 큰 상황. 임 CP는 "김하늘 배우와 윤상현 배우는 연기에 있어 워낙 베테랑이지 않나"면서 "특히 김하늘 배우는 윤상현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남편 홍대영과 서로의 눈만 봐도 자연스레 극 중 감정에 빠져든다고 할 정도로 연기 호흡은 이루말할 것 없이 좋다.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알아가고 감정을 교류하며 폭발할 시너지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현재 국내 월화드라마로는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tvN '청춘기록' 등 인기 드라마들이 포진돼 있다. 동시간대 드라마 론칭에 대해 임 CP는 "성적이나 시청률에 대해서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내다봤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윤상현과 김하늘이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부부 역할을 맡게 된 두사람의 연기에 세간의 관심이 큰 상황. 임 CP는 "김하늘 배우와 윤상현 배우는 연기에 있어 워낙 베테랑이지 않나"면서 "특히 김하늘 배우는 윤상현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남편 홍대영과 서로의 눈만 봐도 자연스레 극 중 감정에 빠져든다고 할 정도로 연기 호흡은 이루말할 것 없이 좋다.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알아가고 감정을 교류하며 폭발할 시너지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