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삼광빌라 '오 삼광빌라' 진기주 "주말드라마로 KBS 첫 작품, 행운이다"
1,336 10
2020.09.09 12:20
1,336 10
https://img.theqoo.net/DwNfN

https://img.theqoo.net/MyKkO

https://img.theqoo.net/iWkYx

배우 진기주가 KBS 주말드라마 주인공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진기주는 능력 있는 ‘걸크러시’ 인테리어 설치기사 ‘이빛채운’ 역을 맡아, 앞으로 6개월간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진기주는 “2015년 데뷔 이후 KBS에서 하는 첫 작품인데, 그 시작을 오랜 시간 굳건히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드라마로 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작업 환경과 처음 경험하는 긴 호흡에 긴장이 된다”면서도 “존경하는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고, 그만큼 기대도 크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에게 대본 해석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신다. 연기하는 입장에서 훨씬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의미있는 순간을 선물해주셨다”고 윤경아 작가에게, “미니시리즈 3배가 넘는 긴 호흡을 어떻게 지켜낼지, 이 걱정을 덜어주시는 든든한 존재시다”고 홍석구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진기주가 연기할 이빛채운을 주변에선 다혈질, 여장부, 악바리, 불도저라는 단어들로 정의한다. 그녀를 이렇게 만든 건 징글징글하게 소중한 가족이었다. 순진한 엄마 이순정(전인화)을 비롯해 철없는 동생 이해든(보나)과 이라훈(려운)의 보호자로, 실질적 가장으로 살아왔다. 이 버거운 책임감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 어쩔 수 없는 ‘K-장녀’다. 진기주 역시 이런 캐릭터에 매료됐다. “삼광빌라의 실질적 리더”라고 정의내리며, “꿈이 있기에 열정적이고 당당한 친구다. 자존감이 높고 책임감이 강하다. 무엇보다 쩨쩨해지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며 빛채운의 빛나는 캐릭터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진기주는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의 나와 참 많이 닮았다. 스스로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들고, 부당한 일에 굴하지 않으며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는 빛채운의 가치관이 그 시절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고. 그래서인지 캐릭터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뜨겁게 몰입하고 있다. 특히 요즘 피부처럼 입고 있다는 ‘점프슈트’ 스타일링은 ‘예쁨’을 내려놓고 이빛채운에게 한껏 더 다가가려는 노력에서 나온 산물이다. “옷 쇼핑을 많이 하지도 않을 빛채운이지만, 만약 쇼핑을 한다 해도 평상복과 작업복을 구별해서 구매하지 않을 성격이다. 그래서 늘 작업용 점프수트를 입고 다닌다고 설정했다”는 것.

이렇게 건강하고 당찬 내면을 가지고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내달리던 이빛채운에게도 로맨스가 몽글몽글 피어오를 전망. 바로 공사 현장에서 만난 건축가 우재희(이장우)를 만나면서부터다. 주말 안방극장의 흥행을 좌우하는 커플 케미의 중심에서 만난 이장우에 대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 편안하다. 새로운 현장이 낯설고 긴장도 됐는데,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고 후일담을 전한 진기주. “선배님의 편안한 기운 덕분에 유연한 연기 호흡이 가능했다”고 전해 두 배우의 케미로 완성될 로맨스에도 기대를 심었다.

드라마, 캐릭터, 그리고 상대역에 대한 이야기를 끝마친 진기주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즐거운 주말 저녁을 선물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촬영 중이다. 어려운 시기에 웃고 울고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담겠다.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19일 오후 7시55분 방송.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 01.08 45,9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6,6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53,25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7 25.05.17 1,111,19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63,5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1/11 ver.) 129 25.02.04 1,763,362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24,54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25,05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0 22.03.12 6,922,73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84,8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74,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0 19.02.22 5,910,73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76,5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36367 onair 경도 우리 지우 씩씩하게 잘 지내구 있네 ㅜㅜ 23:15 9
15136366 잡담 메인코 재밌다 다 거기서 거기인 새끼들이 ㅅㅍ 23:15 2
15136365 onair 경도 지우 잘하네 23:14 24
15136364 잡담 혹시 이제훈 다리 이메다야? 23:14 26
15136363 onair 경도 드뎌 1년 지났다 기대할께 23:14 10
15136362 onair 경도 지우야ㅠㅜㅜ 23:14 16
15136361 onair 경도 1년후다 23:14 9
15136360 onair 경도 1년후 ㅜㅜㅜㅜㅠ 23:14 9
15136359 잡담 은애도적 보는데 문상민 다행히 사극에서는 현대극만큼 말이 빠르진 않구나 23:14 27
15136358 onair 경도 잠깐 못봤는데 어디로 간다고 말했어? 1 23:14 58
15136357 onair 경도 이젤 오스트 너무 좋아 ㅠㅠ 23:14 11
15136356 onair 경도 나 좀 궁금한게 아버지 기사 띄우고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1 23:14 56
15136355 잡담 남자들이 현실멜로,일상로맨스 이거 생각보다 좋아함 23:13 32
15136354 onair 경도 하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ㅜ 23:13 18
15136353 onair 경도 저 세계관에도 텐아같은 쓰레기들이 많구나 23:13 33
15136352 onair 경도 이제 지우가 기다리고 지우가 울어 ㅠㅠㅠ 23:13 29
15136351 잡담 만약에우리 궁금한게 ㅅㅍㅅㅍㅅㅍ 23:13 18
15136350 잡담 캐셔로 상웅이 나중에라도 영감님 예언 이해했을까? 2 23:13 12
15136349 onair 경도 말로만 헤어졌네 3 23:13 126
15136348 onair 경도 ㅈㄴ 그립겟다 23:1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