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lhxJ
이날 최승윤은 "평행세계 소재가 어려울 수 있는데 끝까지 놓치지 않고 함께 추리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모든 작품이 끝나면 아쉬움이 있는 것 같다.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엄청 고생하셨다. 비도 많이 왔지만, 다들 현장에서 즐겁게 팀워크를 이뤄서 촬영을 해서 좋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묻자, 최승윤은 "감독님이 두분이 계셨다. 그 중 한분이 류승진 감독님인데 '보이스3' 때 같이 호흡을 맞췄다.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번 드라마도 첫 미팅때부터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중후반부를 이끌어 가야 하는 역할이라 저에 대한 우려,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해온 작품들을 좋게 봐주시고, 확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전작의 악역들과 차이를 둔 부분이 있을까. 이에 최승윤은 "이전 작품에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이코패스를 연기했던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 대놓고 나쁜 놈이라는 걸 드러내기 위해서 집중을 했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드러내지 않으면서 인물을 가져갈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석민준의 대사 자체가 어감이 세고, 악역이라 예측하신 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감출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일상적인 인물처럼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말투나 감정 상태도 보는 사람들이 긴가민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https://img.theqoo.net/fholk
'트레인' 석민준 캐릭터에 대해 최승윤은 "나쁜 인물이지만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연기하면서도 석민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는 걸 계속 생각했다. 시청자 분들도 석민준을 욕하면서 안쓰럽게 봐주셔서 연기적으로 뿌듯했다"며 "많이 고민하고 한 선택이라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간혹 연기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악플을 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석민준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많았다. 어쩌면 배우 최승윤으로 기억해 주는 것도 좋지만 석민준으로 회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감사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최승윤 배우들 간의 호흡에 대해 "윤시윤, 경수진뿐 아니라 형사팀 모든 배우들이 성격이 너무 좋았다"며 "자기의 장면을 열심히 소화하면서 상대 배우들을 존중해 주고, 잘 맞춰서 장면을 만들어 가려는 게 좋았다"고 전했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는 윤시윤을 꼽았다. 최승윤은 "중간중간 쉴 때 특히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기더라. 영양제, 보조제도 가져다 주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승윤은 "흥행에 성과를 떠나서 시청자분들께 '트레인'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며 "배우 최승윤이 이런저런 역할을 했지만, '트레인'에서 조금 더 다른 모습의 인물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구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레인 오랫동안 기억할게요 😭
이날 최승윤은 "평행세계 소재가 어려울 수 있는데 끝까지 놓치지 않고 함께 추리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모든 작품이 끝나면 아쉬움이 있는 것 같다.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이 엄청 고생하셨다. 비도 많이 왔지만, 다들 현장에서 즐겁게 팀워크를 이뤄서 촬영을 해서 좋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묻자, 최승윤은 "감독님이 두분이 계셨다. 그 중 한분이 류승진 감독님인데 '보이스3' 때 같이 호흡을 맞췄다.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이번 드라마도 첫 미팅때부터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 중후반부를 이끌어 가야 하는 역할이라 저에 대한 우려,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해온 작품들을 좋게 봐주시고, 확신을 가져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전작의 악역들과 차이를 둔 부분이 있을까. 이에 최승윤은 "이전 작품에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이코패스를 연기했던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 대놓고 나쁜 놈이라는 걸 드러내기 위해서 집중을 했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드러내지 않으면서 인물을 가져갈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석민준의 대사 자체가 어감이 세고, 악역이라 예측하신 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감출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 같다"며 "'일상적인 인물처럼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말투나 감정 상태도 보는 사람들이 긴가민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https://img.theqoo.net/fholk
'트레인' 석민준 캐릭터에 대해 최승윤은 "나쁜 인물이지만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연기하면서도 석민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는 걸 계속 생각했다. 시청자 분들도 석민준을 욕하면서 안쓰럽게 봐주셔서 연기적으로 뿌듯했다"며 "많이 고민하고 한 선택이라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간혹 연기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악플을 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석민준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많았다. 어쩌면 배우 최승윤으로 기억해 주는 것도 좋지만 석민준으로 회자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감사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이날 최승윤 배우들 간의 호흡에 대해 "윤시윤, 경수진뿐 아니라 형사팀 모든 배우들이 성격이 너무 좋았다"며 "자기의 장면을 열심히 소화하면서 상대 배우들을 존중해 주고, 잘 맞춰서 장면을 만들어 가려는 게 좋았다"고 전했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로는 윤시윤을 꼽았다. 최승윤은 "중간중간 쉴 때 특히 스태프들을 일일이 챙기더라. 영양제, 보조제도 가져다 주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승윤은 "흥행에 성과를 떠나서 시청자분들께 '트레인'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며 "배우 최승윤이 이런저런 역할을 했지만, '트레인'에서 조금 더 다른 모습의 인물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구나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레인 오랫동안 기억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