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극한까지 갔을 때 신이 될지 인간이 될지 선택의 기로에서 내린 답이 뭔가 머리를 때리네 ㅋㅋ 이제껏 대개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봤는데... 와 이건 결말 하나만으로도 만들 가치 있는 이야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