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캐스팅을 시작하기 전, (유)해진 선배님도 오시기 전까지는 '새로운 마스크를 발굴해야겠다'는 방향성은 없었다. 하지만 해진 선배님이 캐스팅 되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으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달렸다. 모든 것이 결과론적이지만 지금은 '(신드롬) 예견했다!'고 말한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 감독의 '성형' 공약 이후 성형외과 협찬 문의가 쇄도했다는 이야기도 있던 바. 이에 임 대표는 "저도 사실 그 이야기에 책임감을 가져서, 쌍꺼풀 수술이나 눈 밑 지방 재배치 정도는 괜찮을 거 같다고 감독님을 일주일 설득을 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그럼 공약인 걸 인정하는 셈이 된 거 아니냐!’ 하시더라. 그래서 그냥 알겠다, 그럼 유머로 넘어가는 걸로 하자,고 받아들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