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나올때 많이 나오던 ost 틀고 글 보세요
(헤이즈 -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nT3bxRb8ZqQ
https://gfycat.com/AggressiveWearyBeauceron
https://gfycat.com/GeneralInformalLabradorretriever
https://gfycat.com/MintyBossyAlbertosaurus
https://gfycat.com/FluidTenseCapybara
"이게 무엇이냐?"
https://gfycat.com/GrotesqueFocusedApe
"달. 내꺼라는 표식이야"
글자를 몰라 본인표식을 그림으로 해놓은 만월을 보며 萬月이라는 글자를 알려주는 청명
https://gfycat.com/SlipperyPleasantAzurevase
https://gfycat.com/HeartyAngryElk
https://gfycat.com/ImmaterialMeanCougar
"이렇게 쓰지?"
https://gfycat.com/AliveCelebratedAmericanredsquirrel
"좋은 술을 대접받은 값이다."
https://gfycat.com/DelightfulSparseIcelandichorse
https://gfycat.com/ThinLightheartedArawana
https://gfycat.com/SpectacularBackCormorant

- 아까보다 지금 풍경이 훨씬 더 좋아졌단 걸 알겠나?
https://gfycat.com/FalseWarlikeAffenpinscher
- 그 반딧불이 그 반딧불이지 뭐가 달라
- 다르지. 아까는 혼자였고 지금은 이곳에 내가 같이 있으니까.

- 앞으로는 나와 함께 보는 모든 풍경이 달라질 거다. 이제부터는 여기서 혼자 술 마시면 즐겁지 않을거야.
장담컨데 누이는 내가 오늘처럼 불쑥 찾아오길 기다릴테니까.
청명이가 보고싶어서 성으로 들어갔다가 그냥 돌아가는 만월이를 발견한 청명
- 누이 왜 그냥 가나?
날 보러 성으로 들어온 거 아닌가?
- 아니야. 도둑질 하러 왔어
허술한 이가 지키니 도둑질 하기 좋은 밤이라.
- 흠... 난 보고 싶던 이를 잡았다 여겼는데
도둑을 잡은 건가?
- 뭘 훔쳤나? 응?
이건 내가 아끼는 누이의 것인데
- 술을 마시다 내가 불쑥 나타나질 않으니
찾으러 왔구만?
- 됐어.
- 아가씨를 꼬시던 중인 것 같던데, 가 봐
- 보았나?
- 근데 아까 그게, 내가 아가씨를 꼬시던 걸로 보이나?
아가씨가 날 꼬시던 게지
- 좋겠어? 귀한 아가씨한테 술도 받고
- 난 이게 더 좋아.
이쪽이 내 것이고.
- 이건 압수다.
- 훔치러 온 건 이미 훔친 듯 하니.
돌아가라.
- 술병 값은 다음에 내 직접 치루지.
가고 나서야
웃는 만월
- 함께 보는 풍경은 이게 마지막일거다. 난 떠날거야.
- 반란군에 합류할 생각이냐
- 망한 나라를 다시 세운데. 도적질하다 잡혀 죽는 것보다는 그편이 낫잖아.
- 성으로와. 내가 너는 보호할 수 있다.

- 내 사람들을 버리고 너한테 가라고? 난 못가.
https://gfycat.com/BoilingFamiliarDodo
- 그럼 내가 너한테 갈까..?
https://gfycat.com/DimLivelyInsect
- 누이가 나한테 애절하게 매달리면 내 목숨 한번 걸어볼게.
- 걸지마.
-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https://gfycat.com/InfamousSociableBlackpanther
- 그리울 거다..
https://gfycat.com/ColdGenuineIce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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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입니다 삐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