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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괴물 남윤수, '괴물' 출연 확정..신하균X여진구화 형사 호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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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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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인간수업'의 남윤수가 심리 스릴러 드라마 ‘괴물’ 출연을 확정지었다. 

남윤수가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에 캐스팅됐다. 

‘괴물’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부숴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좇는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인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등을 통해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치밀한 심리스릴러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남윤수는 만양 파출소의 막내 순경 오지훈 역할을 맡았다. 오지훈은 겁도 많고 순하고 귀여운 막내지만 할 말은 다하는 은근 똑 부러진 반전매력과 존재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놀라운 점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주연 역할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남윤수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인데, “대본을 읽어 보면서 직접 추리를 하게 되고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예측할 수 없는 오지훈 캐릭터에 매료되었고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현장에서 배워가고 싶다.”라고 밝히면서 “새로운 캐릭터인 ‘형사’ 역할에 도전하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남윤수가 ‘괴물’에서는 형사로서 얼마나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남윤수의 소속사 가르텐에서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괴물’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현재 남윤수는 ‘괴물’로 또 한번의 이미지 변신과 더욱 발전된 강력한 연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괴물'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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