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기억도 아니고 허락받지 않은 타인의 기록 훔쳐 본 수준이면서 그걸로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지
지우 찾아가서 뭐라하는 것도 누나 못가게 막는 것도 너무 선 넘고 어찌보면 너무 자기 위주라 가뜩이나 극 진행하면서 호감 없어지는 데 오늘은 화가 나더라.
지우가 스토리가 밝혀질 수록 짠내라 더 극으로 대비 되기도 하고.
섭남이 악역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지우 찾아가서 뭐라하는 것도 누나 못가게 막는 것도 너무 선 넘고 어찌보면 너무 자기 위주라 가뜩이나 극 진행하면서 호감 없어지는 데 오늘은 화가 나더라.
지우가 스토리가 밝혀질 수록 짠내라 더 극으로 대비 되기도 하고.
섭남이 악역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