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 드라마에 없어도 지장은없었고 생략이 옳긴했는데 (12년을 16화에 풀어야하므로 바쁘다 ㅋㅋㅋㅋ
근데 또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서사야.
몇년지난뒤에 변해있는 관계성과 인물 성격변화가 이해가되지만 막 더 파들어가고싶고 자세히알고싶고 그런느낌
휘선호연 과거랑 선호연 담장안 4년, 호록이들 < 이셋은 진짜 다 같은맘이였단거 이번에 보였다 ㅋㅋ
그래서 승대야 대본집 안내줄거니. 하드좀 털어봐 인터뷰를 더 털던지
아니 뭔가 드라마에 없어도 지장은없었고 생략이 옳긴했는데 (12년을 16화에 풀어야하므로 바쁘다 ㅋㅋㅋㅋ
근데 또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서사야.
몇년지난뒤에 변해있는 관계성과 인물 성격변화가 이해가되지만 막 더 파들어가고싶고 자세히알고싶고 그런느낌
휘선호연 과거랑 선호연 담장안 4년, 호록이들 < 이셋은 진짜 다 같은맘이였단거 이번에 보였다 ㅋㅋ
그래서 승대야 대본집 안내줄거니. 하드좀 털어봐 인터뷰를 더 털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