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선호 한팀으로 싸우는 씬들을 좋아함



녹명관 씬이라던지

https://gfycat.com/JampackedKeenKookaburra
https://gfycat.com/ThickPleasingIbadanmalimbe
https://gfycat.com/PlushSophisticatedDromaeosaur
https://gfycat.com/WellmadeEasygoingArgentinehornedfrog


살수대 씬

https://gfycat.com/RegalFatalKoala
https://gfycat.com/JoyfulRapidFirefly



갈대밭 씬

https://gfycat.com/ClosedShinyEyra
https://gfycat.com/YearlyThinFerret
https://gfycat.com/DifferentUnselfishDevilfish


범궐 씬

https://gfycat.com/PeacefulCreamyHammerheadbird
https://gfycat.com/NextAggressiveChanticleer



몇년동안 서로 의지하며 수련했을 거라는게 합이 딱딱 맞는 것에서 보여ㅠㅠ
특히 살수대 씬 너~~~~~무 좋아해. 휘선호가 눈빛 주고받더니 화살과 검을 확 뽑고 '회색~ 구름속~ 손 닿지 않는 곳~' 이러면서 리멤버가 딱 깔리는데 전율이 파바박. 오랜기간 서로 떨어져 지내고, 적에 가까운 사이였는데도 계속 함께였던 것처럼 호흡이 척척 맞는게 감격스러우면서도 짠해. 저렇게 쿵짝이 잘 맞는 애들을 왜 계속 떨어트려놓은건지ㅠㅠㅠㅠㅠ
둘이 한팀인 액션을 더 많이 봐보고 싶었지만 드라마 상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걸은 순간들이 많아 아쉬울 뿐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