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별가족 ‘가족입니다’ 김지석 “가족에게 사랑한다 아낌없이 말해주길”(일문일답)
567 10
2020.07.21 09:04
567 10

202007210900562410_2_20200721090320937.j




배우 김지석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지석은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황금거위 미디어의 대표이자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있어 가족보다 가까운 남사친 박찬혁을 연기했다.

김지석은 7월 21일 종영을 앞두고 촬영을 마친 소감부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까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다음은 김지석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종영 관련 일문일답

Q. 촬영을 마친 소감

▲ '가족입니다'를 찍으며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러 작품을 해왔지만 특히나 이 드라마를 통해, 찬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얻었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드라마를 보면서 가족에게 그동안은 쉽게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했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계속 가지면서 우리들의 가족, 여러분들의 가족을 많이 헤아려주시고 두드려보시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김지석, 박찬혁에게 가족이란?

▲ 가족이란 저에게 결국 돌아갈 곳,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를 찍으며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우리 가족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고 연기를 하면서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작품으로 남을 거 같은지?

▲ 배역 그리고 작품을 넘어서 저 개인적으로 김지석에게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조금 자세히 말씀드리면 늘 부모님에 대해 나의 부모님,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로만 생각했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나의 어머니 아버지였으니까.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보며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와 같은 십 대 이십 대 삼십 대가 있었구나', '부모님도 아름다운 청춘이 있었구나'를 다시 한번 헤아리게 되고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조금 더 많이 할 수 있었던 감사한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박찬혁에게 영상 편지

▲ 찬혁아. 너 운전면허 땄으니까 이제 은희와 전국 팔도를 여행해보는 건 어떠니. 이때까지 못 했던 운전을 신나게 하며 15년 만의 데이트, 팔도 여행을 떠나봐. (웃음)

Q.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 시청자 여러분. '가족입니다'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가족분들을 떠올려보셨다면 저는 연기했던 찬혁이로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라마는 끝나지만 우리에게 가족은 계속 남아있으니까요.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아낌없이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8 05.18 23,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7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9,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509,307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30,645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3 25.05.17 1,199,11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5/19 ver.) 152 25.02.04 1,797,063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𝘂𝗽𝗱𝗮𝘁𝗲! 123 24.02.08 4,612,61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5,199
공지 알림/결과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ノ =͟͟͞🎟 175 22.03.12 7,077,20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705,68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7,0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7 19.02.22 5,934,19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1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769579 잡담 왕사남 내일 1687만 입성할듯 00:13 0
15769578 스퀘어 원더풀스 E03-E04.gif (추가) 00:13 0
15769577 잡담 내일 그러면 왕사남 살목지 군체 다 걸려있는거임? 00:13 8
15769576 잡담 허수아비 순영아 오빠가 너 꺼내주려고 기범이 때렸다는 징계도 그냥 받아들였는데 00:12 16
15769575 잡담 허수아비 현실에 비춰보면 경찰이 폐급이고 멍청해야 하는건 맞는데 강태주가 너무 속아요 00:12 6
15769574 잡담 ㄷㄱㅂㅇ 일 그다지 입 안 댔는데 팬덤에서 최태성쌤한테 한거는 진짜 놀랍다 00:12 18
15769573 잡담 오 군체 사전 예매 괜찮은편?(알못) 00:12 8
15769572 잡담 모자무싸 난 동만이 영화가 성공하지도 망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음 00:12 6
15769571 잡담 좀비물 되게 오랜만에 보는 느낌..(내가) 00:12 10
15769570 잡담 허수아비 음 근데 난 순영이가 쨋든 남매고 집안과 엮이게 되는 설정 자체가 맘에 안 들긴함... 2 00:12 19
15769569 잡담 1698가고싶은데 12만 남았고 2 00:12 37
15769568 잡담 설강화 망사임? 2 00:12 34
15769567 잡담 허수아비 아니 강태주랑 그 술집 사장 2 00:11 50
15769566 잡담 왕사남 살목지 군체 다 걸려있겠다 1 00:11 45
15769565 잡담 근데 덬들은 글쓰고 댓글 안봐..? 6 00:11 104
15769564 잡담 모자무싸 경세 옆에 작가 진짜 짜증난다 00:11 11
15769563 잡담 허수아비 근데 궁예 한게 맞는거면 태주가 지은 죄? 돌려받는 느낌이긴 하네 3 00:11 58
15769562 잡담 취사병 헐 돈랄 밴드 직접 연주한거였구나..? 2 00:11 72
15769561 잡담 군체 사전 예매량 미쳤다 3 00:11 79
15769560 잡담 취사병 윤병장도 요리실력 성장하면 개큰감동일듯 00: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