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JubilantSeveralJenny
드물게도 1화부터 본 나덬
호감배 수두룩빽빽이고 호감배들 작품 나오면 다 시작주는보는 편이라
나의나라도 도치법에 웃으면서 스타트를 끊었는데 1,2화 그주만에 그냥 감겨버림
애들 귀엽네 하다가 첫 주만에 파국(?)상태되는 속도감에 헐 하고
이렇게 울고, 다른사람구하려고 결국은 차악의 길 선택하는 선호 상황보면서 얘가 내가 이번드라마에서 달릴캐구나하면서 픽함
(피땀눈물중에서도 눈물덕후입니다 )
그치만 이렇게 오랫동안 쳐돌줄은 상상도못했지ㅠㅠㅠㅠ
원래드라마 잘달려도 잘 떠나는데
엔딩이 그렇게날줄, 그후로도 선호 인생이 그럴줄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