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독서실 가서 디엠비로 잘 통하는데 찾아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존나 내인생 드라만데...
송주, 수현이 아픈 손가락이고ㅠ 여경이 너무 귀엽고, 애물단도 좋았어ㅜㅜ
그냥, 비극적인 그 시대를 보여줬는데, 사랑도 낭만도 보여줘서 더 좋았던 거 같아...
이런 드라마 또 했으면 좋겠음ㅠㅠ
존나 내인생 드라만데...
송주, 수현이 아픈 손가락이고ㅠ 여경이 너무 귀엽고, 애물단도 좋았어ㅜㅜ
그냥, 비극적인 그 시대를 보여줬는데, 사랑도 낭만도 보여줘서 더 좋았던 거 같아...
이런 드라마 또 했으면 좋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