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 이것이 내가 처음 그라나다에 왔던 날의 일이다. 벌써 일년전 일이다. 1년 전 내가 희주에게 말했던 미래예측은 어떻게 됐을까?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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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조회 수 220
진짜 .. 뭐라해야되지.. 이거 들으면 가슴이 존나 뜨거워짐
총+엔피씨+지친 유진우 얼굴 + 카키색 야상 + 좁은 기차안
존나 갓벽
총+엔피씨+지친 유진우 얼굴 + 카키색 야상 + 좁은 기차안
존나 갓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