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정한 남자주인공 자체가 없던 시기에다가
심지어 뭔가 결핍있거나 트라우마있거나 부족한게 꼭 있었던 한드세계에
어느날 갑자기 다정한걸 넘어서 완벽하고 결점없는 남주가 떨어진 수준이라
진짜 좋은의미로 충격적인 남주였음 ㅋㅋ
아직까지도 인현왕후의 남자가 송재정 인생작이라고 생각함 ㅇㅇ
심지어 뭔가 결핍있거나 트라우마있거나 부족한게 꼭 있었던 한드세계에
어느날 갑자기 다정한걸 넘어서 완벽하고 결점없는 남주가 떨어진 수준이라
진짜 좋은의미로 충격적인 남주였음 ㅋㅋ
아직까지도 인현왕후의 남자가 송재정 인생작이라고 생각함 ㅇㅇ